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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금요일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06. 4. 7. 12:45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만큼 봄도 빨리와 꽃들이 춤추고 있다.
그런 주말인만큼 기분도 괜찮다.
며칠동안 점심시간마다 눈을 부쳤는데 오늘은 그냥 버티고 있다.
그럭저럭 버틸만. 오후에 안졸려면 자두는것도 좋을것 같긴한데.

BBC 듣는데 신기하게 어느 정도 들린다. 기분좋네 영어는 생활이 되야지.
항상 다짐하지만 20대때처럼 쉽게 포기하는일은 없다.
20대때의 포기는 그냥 포기지만 30대의 포기는 좌절이라는 생각이...  

내일은 꽃놀이나 가볼까.
집에만 있기에는 넘 아까운 날들... 겨우내 뿌옇게 먼지가 쌓인 베란다 물청소를 먼저해야겠다.
바베큐 그릴도 좀 딱아두고.
참 친구 용태가 내일 저녁초대를 했는데 혜숙이의 스케쥴을 점검해봐야겠다.

오늘이 담배 안핀지 거의 100일이 되는것 같다.
힘든일이 있어도 절대 피지 말아야지.
百害無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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