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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My Life/다이어리
나른한 오후
우중사색
2006. 11. 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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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식당에 내려가서 밥을 먹고 올라왔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첫 얼음도 봤는데 사무실은 참 따뜻하다.
졸음이 밀려오네.
팝위주로 들을 음악들 좀 받아놓고
이어폰 꼽고 의자에 기댔다.
여느때도다 눈부시게 햇빛이 밝다.
잠깐이나마 수면을 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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