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복희씨

2007. 12. 14. 09:51Cultural Life/책음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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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완서다.
읽으면서 얼마나 글들이 맛깔스럽던지...

노인소설이라고 해야하나...
부모님의 삶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것같다.

겪어보진 못했지만... 60,70년대의 삶도...

추천.

1_그리움을 위하여 (『현대문학』, 2001년 2월) 제1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2_그 남자네 집 (『문학과사회』, 2002년 여름호)
3_마흔아홉 살 (『문학동네』, 2003년 봄호)
4_후남아, 밥 먹어라 (『창작과비평』, 2003년 여름호)
5_거저나 마찬가지 (『문학과사회』, 2005년 봄호)
6_촛불 밝힌 식탁 (『촛불 밝힌 식탁』, 동아일보사, 2005)
7_대범한 밥상 (『현대문학』, 2006년 1월호)
8_친절한 복희씨 (『창작과비평』 , 2006년 봄호) 문인 100인 선정 ‘2006 가장 좋은 소설’
9_그래도 해피 엔드 (『문학관』 통권32호, 한국현대문학관,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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