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우중사색

온 세상이 냉동고

우중사색 2008. 1. 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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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집을 나서는데 냉동고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출근해서 온도를 보니 영하 7도라네.
내일은 영하 9도 까지. 낮에도 영하 4도.
극한의 절정일듯 싶다.
매년 이 맘때쯤은 주변에서 노인내라고 놀려도 내복이나 쪽바지를 입었는데 올해는 어쩔수 없이참고있다. 참고 있다기 보다 매년 입던 내복들을 모두 버린탓에 못입고 있다는게 정답 -_-; 조금 적응은 되는것 같은데 내일은 일련의 조치를 취해야겠다. 일련의 조치라함은 파자마나 츄리닝이라도 바지속에 입어야지 이러다가는 걷다가 입돌아가겠다. 분명 바지모양이 우스워질텐데 그냥 참아?
연속되는 추운 날씨에 잘하면 한강이 어는것도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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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는 잡지도 못하고 술 한잔 2006년1월 9일 춘천 오월낚시터


화천 산천어 축제가자고 난리다. 사람한테 밟힌다고 만류를 해도 꼭 한번 가보고 싶단다.

2년전인가 빙어잡이는 다녀왔는데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는거~이번주는 다녀오기 힘들것같고 다음주 정도에 시간내서 한번 다녀올 예정이다. 안되면 동해가서 고래라도 잡아야지.

비틀즈 음악 앨범들을 구했다. 대부분 앨범이 들어있다는 장점이 있는가 반면 각 앨범당 하나의 mp3라는 단점이... 다음곡 넘기지말고 쭉들어야한다. 통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소리.

1월의 절반.
갑자기 생각났는데 올해 입사자 중 어제(1/14)까지 입사자는 내년에 바로 연차가 발생하고 오늘 입사자는 내후년에 연차가 발생한다.  福不福.
인생은 福不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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