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바라본 야경

2004. 3. 11. 21:05Bravo My Life/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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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인지 어젯밤에 아파트 옆에 도로에 불을 훤히 켰두었더라고.
그 도로는 집한채가 가로막고 있어서 아직 개통이 되지 않았거든.
넘하지...

그 집 때문에 못쓰는 도로가 되 버렸으니.
날이 따뜻해졌으니, 산책하기 좋을것 같아.
강은 보이지 않지만, 차 안다니는 도로가 보여좋다~ ^^;

추운겨울 이사와서 그런 기분 만끽해보지 못했는데...
인라인이라도 배워서 도로를 활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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