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미 & 반려생활/반농·가드닝68 배추 검은점(깨씨무늬) 먹어도 될까? 안전판별법·부패구별법 정리 배추에 검은점이 생겼을 때, 먹어도 될까요?장을 봐온 배추를 펼쳐보니 잎이나 줄기에 까만 점들이 콕콕 박혀 있으면 당황스럽죠. “이거 버려야 하나, 먹어도 되나” 고민하다가 그냥 손이 안 가는 경우도 많으실 겁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깨알 같은 검은 점(깨씨무늬, 페퍼스팟)은 인체에 무해하며 먹어도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곰팡이나 부패로 인한 변색과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먹어도 되는 경우와 과감히 버려야 하는 경우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배추 검은점의 정체: 깨씨무늬·페퍼스팟이란?배추 잎에 보이는 작은 검은 점은 흔히 깨씨무늬 혹은 페퍼스팟(Pepper spot)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배추를 재배하거나 저장하는 과정에서 질소질 비료의 불균형, 온도·습도 변화, 저장 스트.. 2021. 8. 1. 도시 텃밭, 제초 아닌 벌초를 하다 여러 행사 관계로 한달 넘게 가지 못한 텃밭에 주말을 이용해 이른 새벽 들렸습니다. 밭인지 산인지 모르게 변했네요.옆에 텃밭 농사 지은시는 분들께 넘 죄송해서 제초가 아닌 벌초를 시작합니다.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낫을 사왔어요.수풀속에서 '가지'가 자라고 있습니다. 미안하다 '가지'야.새벽이지만 땀이 비처럼 쏟아집니다. 힘을 내서 풀을 모두 제거했습니다.옆집도 저와 마찬가지로 텃밭이 산이되어 버렸네요.'아삭이고추'인데 모양이 '풋고추' 같습니다. 양분을 잡초에 모두 빼앗겨서 저렇게 자란것 같습니다.'꽈리고추' 친구들. 수확 시기를 놓쳐 익어갑니다. 엄청 매울것이 예상됩니다.'토마토'는 곁순을 따주지 않아 야생 그자체입니다.가능한한 모든 잡초를 제거하였습니다. 비닐 멀칭을 할 수 없어 조금만 관리를 하.. 2021. 7. 26. 도시 텃밭 감자 수확 : 장마가 오기 전 해야 할 일 장마가 오기 전 감자를 수확하기 위해 도심리에 있는 텃밭으로 운동겸 산책겸 배낭을 짊어자고 나섰다. 여름이 한창이라 햇살이 따갑지만 기분이 좋다.감자 밭인지 풀 밭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텃밭. 몇주간 돌보지 않았더니 제초작업이 아니라 벌초를 해야한다.목적이 감자 수확이니 우선 땅을 파본다.감자가 송송 보인다. 4월 중순 파종 기준으로 보면 수확 시기가 조금 이른 편이지만, 장마를 앞둔 상황이라 판단해 수확을 진행했다.감자 수확 시점을 판단하는 기준은 [텃밭 감자 수확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다.땀이 등으로 얼굴로 흘러 내리지만 수확의 기쁨이 있다.감자를 깨고 고추,토마토,기지 근처의 풀을 제거해 주었다.토마토와 고추가 열려 조금 수확을 했다.이미 수확 시기가 끝난 고수는 예쁜 꽃을.. 2021. 6. 27. 텃밭 감자 수확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4월 파종 기준 텃밭 감자 수확 시기와 장마 전 수확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잎 상태로 판단하는 방법까지 포함했으며, 2025년 12월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했습니다.4월 초 텃밭에 감자를 파종했다면 일반적으로 파종 후 약 100일, 즉 7월 중순 전후가 수확 시기로 계산됩니다.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실제 재배에서는 환경과 생육 상태에 따라 수확 시점을 조금 앞당기거나 늦출 필요가 있습니다.감자를 수확해야 할 시점 체크하기아래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본격적인 수확을 고려할 때입니다.1) 감자 잎의 3분의 2가 누렇게 변하고 쓰러질 때잎이 누렇게 변하며 쓰러지는 현상은 감자가 생육을 마치고 성장을 멈췄다는 신호입니다. 이때가 수확하기 가장 이상적인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2) 장마가 시작되기 .. 2021. 6. 26. 옥수수 맛있게 삶는 법 완벽 정리: 식감 살리는 비법과 영양 효능까지 국도를 달리다 보면 벌써 옥수수를 쪄서 팔기 시작했더하고요.찰옥수수의 제철은 7월이지만 벌써 수확되는 옥수수가 있기에 옥수수 삶는 법과 효능에 대해서 알아봅니다.옥수수 삶는 법법1. 넉넉한 찜통에 채반 아래까지 물을 넣고, 옥수수의 2~3장을 남기고 엇갈리게 놓습니다.2. 뚜껑을 닫고 센 불에 20~30분 정도 찐 뒤 10분간 뜸을 들입니다.3. 바로 먹지 않을 경우 식힌 뒤 냉동실에 보관합니다.옥수수 껍질은 조리 직전에 벗기는 것이 좋고 배아 부분에 영양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알맹이를 뺄 때는 칼을 사용하지 말고, 손으로 빼는 것이 좋습니다.옥수수를 보관할 때는 껍질을 벗긴 후 삶지 말고 그대로 한 번 먹을 양만큼 팩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는 것이 좋아요.옥수수 고르는 법1. 겉껍질이 푸르고 윤기가 .. 2021. 6. 25. 삽주 씨앗 발아 후기: 파종 20일 만에 싹 틔운 재배 과정 기록 몇 년 전 홍천 밭에 심어 두었던 삽주에서 종자를 채종해 포트에 파종한 지 이제 한 달 정도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자라고 있습니다.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따뜻한 물에 불려 파종한 씨앗보다, 아무 처리 없이 바로 심은 씨앗의 발아율이 더 높았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약침용 씨앗이나 일부 초본류는 미온수 침종이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삽주는 오히려 자연 상태와 비슷하게 바로 파종하는 편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파종 후 약 20일쯤 지나 작은 싹이 하나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람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아직 식물체가 크지는 않지만, 포트 내에서 뿌리 활착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 곧 홍천밭에 옮겨 심으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 정식할 계획입니다.현재 발아율은 약 3분의 2 .. 2020. 5. 5.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