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19~2009.2.24 주제 홍세화 파리와 프랑스에 대해서 많이 알게 해 준 책. '똘레랑스'가 핵심인듯하다. 망명자의 삶... 그리고 머리속이 복잡해지는 책. 이해는 하나 갭이 있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인정한다. 똘레랑스로. --------------------- 입사한 후 첫 야근.. K통신사 워크샵 준비. 지금시간은 새벽 1시44분이다. 만족한다. 내가 해야할 일이니. 일이 없는것보다 많은게 좋지 않은가. 일할때 일하고 즐길때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