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싸개한 똘망이(11일) 벌써부터 손을 자꾸 움직여 손싸개를 해줬어요. 해숙이가 직접 만든 손싸개. 똘망이 손이 커서 선물받은 손싸개는 쓸 수 없더라고요 ^^;; Bravo My Life/똘망승욱이 20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