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된 똘망이 태어난지 하루된 똘망이. 엄마랑 고생 많았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안아 봤을때 "똘망아"하고 부르니 울던 울음 그치고 품에 안긴 울 아기. 그 느낌 잊지 평생 잊지 못할거야. 너와 네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감동스럽다. 출산하느라 몹시 힘들었던 엄마한테 효도해라 똘망~ 사랑한다. - 입원실에서 인터넷이 가능해 넷북으로 글을 남긴다. 천만다행~ ^^ Bravo My Life/똘망승욱이 200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