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선율이 가슴을 누른다는거 피아노 연주곡들을 들으며 예전에 느끼지 했던가슴의 피아노 선율의 울림을 느꼈다. 계절탓도 있어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만, 그 울림이 연주곡의 가사인듯하다. 계속 들으면 어떨 느낌이들까. 어제 팀장회식이 있어서 조금 과음을 했는데 점심 먹은 후로 거의 정상 컨디션이 됐다. 역시 밥이 좋아. 지금 듣고 있는 메이비의 음악은 부드럽고 편안하다. 가사는 좀 슬픈부분이 많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깐 눈좀 부쳐붙여야겠다. Bravo My Life/다이어리 2006.11.23
매직엔 블로그 오픈 기념 회식 무사히 오픈한걸 기념으로 신촌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대략 6차까지 갔는데... 5차부터는 자서 기억이 없습니다. TT; 1차에 갔었던 빨래판 계란말이 집에서... '양푼이 주막'이라고 하네요. 엄청난 양이더군요. 거기에 도토리묵에 콘샐러드까지...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기념으로 한장씩 찍어 드렸죠. 몇차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망가지기 시작 그래도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Bravo My Life/다이어리 200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