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해외 여행·생활 정보

태국 바트 강세 시대, 태국 여행 물가 총정리|방콕·치앙마이·푸켓 원화 환산 가이드

by 가을이짱짱 2026. 1. 20.
반응형
태국 바트 강세로 달라진 태국 여행 물가를 원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방콕·치앙마이·푸켓 도시별 물가 비교, 환율 체감, 여행 예산과 환전 팁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태국 바트, 예전과 얼마나 달라졌을까?

방콕 쇼핑 센터의 열대 과일
열대과일도 더 이상 저렴하지 않습니다.

한때 태국 여행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환율이 바로 1바트 ≈ 30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태국 바트는 강세 흐름을 보이며, 현재는 1바트 약 45~47원 수준으로 체감됩니다. 이 변화는 태국 여행 비용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태국 바트 환율 감각 (원화 기준)

바트(THB) 원화 환산
1바트 약 45~47원
100바트 약 4,500~4,700원
1,000바트 약 45,000~47,000원

태국 체감 물가, 원화로 보면?

태국 푸드 코트의 망고밥
망고밥 작은게 한화 3천5백원

① 식비

항목 현지 가격 원화 환산
길거리 음식 1끼 50~120바트 약 2,300~5,500원
카페 커피 60~120바트 약 2,700~5,500원
중급 레스토랑 식사 150~300바트 약 6,800~13,500원

② 교통

항목 현지 가격 원화 환산
BTS/MRT 20~50바트 약 900~2,300원
택시 기본요금 35~50바트 약 1,600~2,300원
공항→시내 이동 300~600바트 약 13,500~27,000원

③ 마사지·액티비티

항목 현지 가격 원화 환산
로컬 마사지 1시간 250~400바트 약 11,500~18,500원
투어/체험 800~2,000바트 약 36,000~92,000원

도시별 태국 여행 물가 비교

방콕 (Bangkok)

태국의 수도이자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교통과 인프라는 훌륭하지만 물가 역시 태국 내에서는 높은 편에 속합니다.

여행 스타일 1일 예산(바트) 원화 환산
저예산 900~2,000 약 4~9만 원
중간급 2,700~5,600 약 12~26만 원

치앙마이 (Chiang Mai)

로컬 중심의 도시로, 태국 여행 중 가장 가성비가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습니다. 숙소·식비·마사지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여행 스타일 1일 예산(바트) 원화 환산
저예산 400~900 약 2~4만 원
중간급 900~1,500 약 4~7만 원

푸켓 (Phuket)

휴양지 특성상 숙소와 액티비티 비용이 높으며, 태국 내에서도 체감 물가가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입니다.

여행 스타일 특징
일반 여행 숙소·투어 비용 높음
휴양 중심 리조트·해양 액티비티 필수

바트 강세 시대, 태국 여행 준비 팁

  • 환전은 한국에서 일부만 하고, 현지에서 분산 환전
  • 카드 결제 + 현금 병행 사용
  • 쇼핑 위주보다는 경험·풍경 중심 여행
  • 도시 이동 시 국내선 항공 적극 활용

정리하며

방콕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리조트 전경
태국 여행도 예산 관리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태국은 더 이상 무조건 저렴한 여행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도시 선택과 소비 방식에 따라 만족도 높은 여행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바트 강세 시기에는 도시별 물가 이해와 예산 관리가 태국 여행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