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해외 여행·생활 정보

일본 전자담배 반입 기준 총정리|액상·궐련형 전자담배 최신 규정

by 가을이짱짱 2026. 2. 11.
반응형
일본 여행 시 전자담배 반입이 가능한지 궁금하신가요? 액상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아이코스·릴)의 반입 기준, 기내 반입 규정, 세관 주의사항과 110V 전압까지 정확한 팩트로 정리했습니다.
설날 연휴 인천공항 일본 출국 전경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전자담배 반입 여부를 검색해 보면, 액상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정보가 뒤섞여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액상 전자담배궐련형 전자담배(아이코스·글로·릴 등)를 서로 다른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전자담배 반입 기준, 종류별로 다릅니다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예시

① 액상 전자담배 (니코틴 액상)

일본에서는 니코틴이 함유된 액상 전자담배를 의약품으로 분류합니다. 이로 인해 일본 내 판매는 금지되어 있으며, 현지에서 니코틴 액상을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 사용 목적의 소량 반입은 허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개월 사용량 이내를 안전 기준으로 보며, 이를 초과할 경우 세관에서 압수 또는 폐기될 수 있습니다.

  • 니코틴 액상: 개인 사용 목적 소량만 허용
  • 대용량·다수 보유 시 상업 목적 의심 가능
  • 세관 판단에 따라 일부 또는 전부 압수 가능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무니코틴 액상은 비교적 제한이 적지만, 이 역시 과도한 양은 제지될 수 있으므로 여행 기간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액상 전자담배

②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릴·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는 일본에서 담배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반입 규정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본체: 반입 가능
  • 전용 담배 스틱(히츠·테리아 등): 담배로 취급

일본 입국 시 면세 한도는 담배 스틱 200개비까지입니다. 이를 초과할 경우 세관 신고 대상이 되며, 무신고 시 과태료 또는 압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궐련형 전자담배는 일본 내 사용 자체가 불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만 사용 장소에 대한 규제가 매우 엄격합니다.

전자담배 비행기 반입 규정 (공통 사항)

  • 전자담배 기기(배터리 내장형)는 기내 반입만 가능
  • 위탁 수하물에 넣을 경우 압수될 수 있음
  • 액상은 100ml 이하 용기, 총 1L 이내 투명 지퍼백 1개
  • 기내에서 전자담배 사용 및 충전은 모두 금지

일본 내 전자담배·흡연 규제

일본은 액상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모두 흡연 규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 실내 공공장소(학교·병원·관공서): 전면 금지
  • 음식점·카페·바: 지정 흡연실에서만 가능
  • 일부 지역은 거리·공원 등 야외 흡연도 제한

특히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자담배 단속이 강화되고 있으므로, 반드시 지정된 흡연 구역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 일본은 110V 전압

일본은 한국과 달리 100~110V 전압을 사용합니다.

  • 한국: 220V
  • 일본: 100~110V

스마트폰 충전기는 대부분 프리볼트를 지원하지만, 전자담배 충전기나 소형 전자기기는 반드시 프리볼트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변환 어댑터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본 110V 전압 콘센트 클로즈업과 플러그 모습

정리하면 이렇게 기억하세요

  • 액상 전자담배: 니코틴은 소량·개인 사용만 허용
  • 궐련형 전자담배: 일반 담배와 동일, 200개비까지 면세
  • 전자담배 기기는 반드시 기내 반입
  • 일본 내 사용은 장소 규제가 매우 엄격

출국 전 이 기준만 정확히 알고 가셔도, 일본 입국 시 불필요한 문제를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주의: 일본과 달리 태국·베트남은 전자담배가 전면 금지된 국가입니다. 액상 전자담배는 물론 궐련형 전자담배도 반입 및 소지가 불법이므로, 해당 국가 여행 예정이라면 반드시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태국·베트남 전자담배 전면 금지, 궐련형도 포함될까?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국가 정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