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된 똘망이

2009. 5. 21. 21:38Bravo My Life/똘망승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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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하루된 똘망이.
엄마랑 고생 많았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안아 봤을때 "똘망아"하고 부르니 울던 울음 그치고 품에 안긴 울 아기.
그 느낌 잊지 평생 잊지 못할거야.
너와 네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감동스럽다.
출산하느라 몹시 힘들었던 엄마한테 효도해라 똘망~
사랑한다.
 
- 입원실에서 인터넷이 가능해 넷북으로 글을 남긴다.
천만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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