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을 보고

2005. 9. 19. 02:07Bravo My Life/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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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빌었다.
소원은 말하면 안된다고 했지?

그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렇게 무리한 소원들도 아니므로...

올해의 절반이 지나버린 지금,
소원을 빈다는것도 조금은 우습지만
그럴 수 있기에 행복하다.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더더욱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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