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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강원권

춘천 위도

봄날처럼 - 우중사색 1999. 8. 16. 20:40
춘천 위도는 제가 학교다닐 때 MT나 기분전환을 위해서 많이 갔던 곳이예요..
커플여행에 그만이죠~

97년도에는 크리스마스도 그곳에서 맞이했어요~
춘천에는 위도와 중도가 있는데 중도는 넓은 잔디밭이 있는것이 특징이지만 위도해 비해 자연미가 없죠.
자연미는 위도가 훨씬 나아요~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여행을 원하시면 위도로 가세요..
2인용부터 20인용까지 다양한 방갈로가 있고 욕실부터 가스렌지가 완비되어 있어요.
단 단 코펠이나 수저 그릇등은 지참하시는게 좋죠.

위도에 가실려면 춘천 가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시면 되고 남춘천 역에서 소양호행 버스를 타셔서 위도 정류장에 내려달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거기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비수기에는 전화를 걸면 그 크나큰 배가 10명의 여행객이라도 태울려고 위도에서 나와요..
그 기분 죽여주죠...(꼭 배를 전해낸 느낌)
먹을거리는 춘천시내에서 장을 봐서가거나 그러는 편이 훨씬 좋아요.. 술도 물론이겠죠?

캠프파이어도 할 수 있고 수상스키등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경비는 MT 라면(2박3일) 장보는 값까지 3만원 정도면 적당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단 많이 가는 편이 숙박비 절약에 유리하겠죠. 조금은 숙박비가 비싼듯하지만 섬 전체를 소유한 생각이 들기에 그리 아깝지 않습니다.

자세한건 인터넷 114를 이용해 춘천 '위도관광'에 알아보세요..
저도 지금의 가격을 잘 모르거든요.. 아마 비슷할거예요..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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