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이렇게 오는가

2006. 5. 24. 13:01Bravo My Life/우중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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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들어 블로그가 뜸해졌다.
그만큼 할일도 많아지고 생활에 폭도 넓어졌다는 생각이든다.
딴 생각 안하구 쉴새없이 달려가는것도 좋은일이지.
다만 초심을 잃지말고 항상 뒤를 되돌아보며 살아가는게 후회없는 계절을 만드는 방법인것 같다.
날도 많이 더워지고 옷도 어느새 긴팔에서 반팔로 변화되었고 거리를 물들였던 꽃들의 향연도 끝난듯 ...지금 난 어디에 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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