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의 끝자락인가

2006. 7. 27. 09:20Bravo My Life/우중사색

반응형
바쁠때 일수록 블로그에 더 자주들어오는것 같다.
일에 초점이 없으면 블로그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로인해 한동안 블로그에 손을 놓고 있었다.
일의 초점을 잡아야하는데 ...

어제 곰곰히 개발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다. 다시 개발에 나를 투입시킬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관리만 할 것인가. 정확한 정답은 없지만 내 자신을 다시 밀어넣어보는것이 초점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인듯 하다.
출근길에 비가 많이 내린적은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오늘은 그런데로 많은 비를 뿌렸다.
장마도 거의 끝나가고 휴가도 며칠 안남았다. 알차게 보내야지.
반응형

'Bravo My Life > 우중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1) 2006.11.27
청소와 정리  (0) 2006.11.25
여름은 이렇게 오는가  (0) 2006.05.24
봄날과 친구  (0) 2006.03.17
오늘만 지나면  (2) 200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