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2006. 6. 11. 01:49Bravo My Life/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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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정리하고자 하는 마음은
늘 복받치지만... 미렇게 글을 쓴다는건 참 힘든일인것 같다.
김광석의 노래를 들으며
오늘도 술기운을 빌려 한자 적어본다.
정말 행복하고 아쉬움이 없는데
메워지지 않는 빈자리는 늘 나를 따라잡는것같다.
나도 모르게 여름이 오듯
이렇게 시간이 가버리면 넘 힘든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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