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참여하다.

2006. 8. 9. 15:01Bravo My Life/다이어리

반응형
거의 1년 가까이 개발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런 저런이유로 SKT쪽 신규개발업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우려되는 눈길로 바라보기도 하는데 1년이 지났다고 프로그램적인 감각이 모두 사라지지는 않았겠지.
시동 걸리려면 며칠이 소요되겠지만 팀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려면 개발 실무에 참여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다.
그러기에 프로그램의 질이나 속도적인 면에서 부담이 가는건 사실이지만
그럴수로 멋지게 완료하여 역시 팀장은 다른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개발환경은 최적.
시간 배분에 최대한 신경써야겠다.  
반응형

'Bravo My Life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도다  (0) 2006.09.11
부산행 KTX  (0) 2006.08.24
휴가후에  (0) 2006.08.07
조물딱 커플  (0) 2006.07.11
얼마만에 입실  (2)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