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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Life/낚시/물생활

물때에 따른 낚시 출조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07. 11. 4. 22:44

1) 선상낚시(침선) ? 사리 때를 가급적 피하구... 조류가 심하지 않은 때를 선호 합니다...
                   하지만... 먼 바다는 조류가 심하지 않기에...
                   고기들의 입질이 왕성한 어느 정도 조류가 있는 날이 좋기도 하고요.

 2) 갯바위 낚시 ? 사리 때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서... 일반적으로 고기들이 먼 바다로 빠집니다...
                  수심이 받쳐주는 섬이 아닌 이상 루어낚시 하기에도 힘들고요...
                  그렇다고 사리 때 꼭 고기가 안나 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물때보다 조금 힘들 다는 이야기 입니다.

 3) 바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물때에 대한 평균적인 말.

    (1) 조금, 무시 - 간만의 차가 별로 없고, 조류의 움직임이 없어 낚시하기에 매우 어려운 시기.
    (2) 4, 5, 9, 10물 - 조과를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하며, 사리를 지난 후 조과가 평균적으로
좋다고 하네요.

    (3) 6, 7, 8물 - 만월보다(꾼들은 죽은 물때라 표현), 신월의 사리(사는 물때)가 좋고 조류의 움직임도 신월의 사리가 좋다고...

    (4) 3, 11물 - 포인트에 따라 다르지만 사리와 사리 전후와 비교하면 역시 조과가 약하다.

    (5) 1, 2, 12, 13물  - 조금, 무시에 비해 조금 나은 정도.
                         조과는 장소 선택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참조1) 죽는 물때란 사리를 지나 조금으로 가는 시기를 말하고...
         일반적으로 4 ~ 6물을 사는 물때...

10 ~ 13물을 죽는 물때라고 하며...
           7 ~ 9물은 사리물때...  

1 ~ 3물은 조금물때로 묶어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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