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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69

홍천 여름 휴가기 휴가 내내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다 토요일에 날을 잡아 홍천에 다녀왔습니다.일찍 출발에서 도로는 한산하더라고요.먼저 도착한 조카 혜원이와 승연이 ...대아에 물 받아놓고 수영을 즐깁니다.애들이고 싶다.날은 더웠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즐거워하는 와이프 혜숙이와 조카 승현이.고대하고 기대하던 바비큐를 했답니다.훈연제는 느릅나무를 사용했고요,침니스타터 첨 써보는데 성능이 예술입니다.정말 맛있더라고요.어른들도 좋아하시고...형의 물먹는 장면이 예술로 잡혔습니다. 병이 술병이라고 소주가 아닙니다. ㅋㅋㅋ오후에는 가까운 개울로 이동, 발을 담갔죠.그 시원한 개울물 잊을수 없네요.형과 형수 그리고 승연이.누나와 승연이... 다정스럽죠?정말 좋아 하더라고요.물을 어찌나 좋아하던지... 역지 애들은 물만한게 없습니다.아 .. 2005. 8. 17.
사랑의 섬, 제주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소라라고 혜숙이를 놀린 소라. 주상절리 앞에 있다.한림공원에서 마치 신혼부부처럼 한컷선인장의 크기가 내머리 3배는 됐다. 내 머리도 큰데...ㅋㅋ편안해?쌍용굴 안에서 삼발이를 가지고. 후레쉬를 안쓸려고 하니 노출이 길어 사진이 흔들려 보이네.이번에도 신혼 부부처럼. 내 머리 정말 가관이네.이쁘게 나왔다.협제해수욕장에서 철령이 커플과 ... 바람이 몹시도 불었는데...정방폭포 앞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가 참 이색적이었다.다정한 모습. 2005. 7. 14.
홍천 수타사 계곡 사찰 구경하는걸 좋아는 하는데 수타사와 수타사 계곡은 다른곳보다 왠지 끌리는 절이다.따뜻해지면 꼭 가볼 예정이다.홍천 수타사(壽陀寺)계곡은 피서나 관광지로 유명하다. 그러나 관광객들은 수타사 하류쪽에 몰려 있을 뿐, 상류쪽은 대개 적막강산 같이 고요하다. 게다가 하류부보다 월등히 경치가 뛰어나다. 설악산의 수렴동이나 구곡담의 일부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고 할 만큼 뛰어난 풍경이 계곡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타사계곡 상류부는 찻길이 나 있지 않고 탐승길도 뚜렷치 않은 데다 그나마 무성히 자란 잡초로 가려져 있기 일쑤여서 일반의 출입이 거의 없었다. 홍천 산꾼들은 그간 외부에서 손님이 찾아왔을 때 접대차 이 계곡으로 안내하는 등 은밀히 즐겨왔다. 국립지리원 발행 지형도에 이 계곡은.. 2005. 3. 2.
춘천가는 길에 들리는 삼악산 계곡 춘천가는 46번 국도에 보면 강촌지나서 삼악산 이라는곳이 있습니다.의암댐하고 가가운 곳인데,정말 가보고 놀랬어요.입구부터가 협곡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서 밖하고 온도 차이가 10도 이상 나는것 같더라고요.정말 더운 날이였는데 추웠습니다. -.-;물도 맑고...발 담그기도 좋고...폭포는 그리 크지 않지면 가관입니다. 등선폭포라고.춘천에서 1박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렸는데다시 가고 싶습니다.차 없이 가신분은 동동주에 파전이라도 드시고 오세요.또 가고 싶다. 2004. 7. 28.
대성리에서... 와우!대성리에서... 즐거운 한때...우리가 저토록 많을 술을 마셨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사실 맥주를 더사와서 먹었다.자연과 함께...오랜만에 캠프파이어와 함께한 봄의 향연...오래도록 기억되리라.. 2004. 4. 20.
포천 펜션 - 항상 배가 고프다. 주말에는 결혼3주년 여행을 다녀왔다. 원래는 친구들과 같이 떠날려는 여행이었는데 둘이 떠나게 됐다. 너무 먼곳은 힘들어서 가까운 펜션에서 하루밤 묵었다.경기 포천에 있는 통나무펜션이었는 값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다. 둘이 오랜만에 떠난 여행이기에 그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했다.바베큐 파티도 즐기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밤에 출발해서 1박을 하고 오후 2시쯤 집에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아름다워 오랫동안 머물고 싶었지만 소망과 현실은 다르기에 가슴속에 꼭꼭 싸가지고 왔다. 일상에 지칠때 활력소로 사용하기 위해서.도시에서 전원에 대한 그리움은 항상 우릴 배고프게 한다.흙이며 나무며 강이며 산이며...항상 배가 고프기에다음번 여행이 기대가 된다.그런 자유를 위해 열심히 살련다.우리의 꿈을 위해.. 2003.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