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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27

홍천 수타사 계곡 사찰 구경하는걸 좋아는 하는데 수타사와 수타사 계곡은 다른곳보다 왠지 끌리는 절이다.따뜻해지면 꼭 가볼 예정이다.홍천 수타사(壽陀寺)계곡은 피서나 관광지로 유명하다. 그러나 관광객들은 수타사 하류쪽에 몰려 있을 뿐, 상류쪽은 대개 적막강산 같이 고요하다. 게다가 하류부보다 월등히 경치가 뛰어나다. 설악산의 수렴동이나 구곡담의 일부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고 할 만큼 뛰어난 풍경이 계곡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타사계곡 상류부는 찻길이 나 있지 않고 탐승길도 뚜렷치 않은 데다 그나마 무성히 자란 잡초로 가려져 있기 일쑤여서 일반의 출입이 거의 없었다. 홍천 산꾼들은 그간 외부에서 손님이 찾아왔을 때 접대차 이 계곡으로 안내하는 등 은밀히 즐겨왔다. 국립지리원 발행 지형도에 이 계곡은.. 2005. 3. 2.
춘천가는 길에 들리는 삼악산 계곡 춘천가는 46번 국도에 보면 강촌지나서 삼악산 이라는곳이 있습니다.의암댐하고 가가운 곳인데,정말 가보고 놀랬어요.입구부터가 협곡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서 밖하고 온도 차이가 10도 이상 나는것 같더라고요.정말 더운 날이였는데 추웠습니다. -.-;물도 맑고...발 담그기도 좋고...폭포는 그리 크지 않지면 가관입니다. 등선폭포라고.춘천에서 1박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렸는데다시 가고 싶습니다.차 없이 가신분은 동동주에 파전이라도 드시고 오세요.또 가고 싶다. 2004. 7. 28.
대성리에서... 와우!대성리에서... 즐거운 한때...우리가 저토록 많을 술을 마셨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사실 맥주를 더사와서 먹었다.자연과 함께...오랜만에 캠프파이어와 함께한 봄의 향연...오래도록 기억되리라.. 2004. 4. 20.
포천 펜션 - 항상 배가 고프다. 주말에는 결혼3주년 여행을 다녀왔다. 원래는 친구들과 같이 떠날려는 여행이었는데 둘이 떠나게 됐다. 너무 먼곳은 힘들어서 가까운 펜션에서 하루밤 묵었다.경기 포천에 있는 통나무펜션이었는 값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다. 둘이 오랜만에 떠난 여행이기에 그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했다.바베큐 파티도 즐기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밤에 출발해서 1박을 하고 오후 2시쯤 집에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아름다워 오랫동안 머물고 싶었지만 소망과 현실은 다르기에 가슴속에 꼭꼭 싸가지고 왔다. 일상에 지칠때 활력소로 사용하기 위해서.도시에서 전원에 대한 그리움은 항상 우릴 배고프게 한다.흙이며 나무며 강이며 산이며...항상 배가 고프기에다음번 여행이 기대가 된다.그런 자유를 위해 열심히 살련다.우리의 꿈을 위해.. 2003. 11. 10.
홍천 주음치리 펜션에서 홍천에 주음치리에 있는 '펜션' 이라는 곳에 처음으로 갔었지.듣던데로 시설이 좋더라고.자연환경도 넘 이쁘고.이때 수제소시지를 사가서 구워 먹었는데 그 맛 정말 좋더라.그때부터 놀러갈때면 꼭 고기와 수제소시지를 사가게 되었지.성훈이랑 술 만땅 취해있는데 용때가 늦게 도착해서 맥주 한잔 먹이구 재웠다. ㅋㅋㅋ역시 여행가기는 초여름이 최고 인것 같아.주의: 주음치리라고 술먹으면 안취하는 동네가 아님 -.-;; 2003. 5. 31.
강릉 사근진 작년 여름쯤 갔다 왔는데 기억이나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음 그곳은 강릉 경포대에서 북쪽으로 조금올라가면(걸어가도 됨) 나오고요.. 이름은 사근진이라고 해요민박집이 손에 꼽을 정도 밖에 없는데 시설은 좋지 않지만 어떤 정감이 느껴져요..민박집 앞이 바로 바다고요..숙박비는 2만원이었는데.. 요즘은 성수기라 2만5천원 많게는 3만원 까지 할꺼예요..모래사장의 풍요는 없지만 고독한 바다를 보며 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죠..지금 보다는 8월 말쯤이 한적하고 좋지 않을까..그리고 될 수 있으면 회집은 비싸니까 주문진항에 나와서 회를 드시는게 훨씬 싸게 먹을 수 있어요..음 기분인데 사진도 공개하죠.. 1999.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