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농생활23 [베란다텃밭] 겨자채 파종 17일차: 본잎이 올라온 초기 성장기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겨자채가 파종 17일차를 맞았습니다.사진처럼 본잎이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생육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떡잎만 있던 시기와 달리, 본잎이 보이기 시작하면 겨자채 특유의 잎 결과 향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해 보는 즐거움이 더해집니다.파종 17일차 겨자채의 특징떡잎 위로 작은 본잎이 두 장 올라오며 형태가 점점 겨자채답게 변함잎의 윤기가 좋고 색이 진해 건강한 초기 생육 상태뿌리가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시기라 생장이 점점 빨라짐초기에는 잎이 작아도 1~2주 후면 폭풍성장을 보이는 단계로 넘어감겨자채가 잘 크는 이유겨자채는 비교적 재배가 쉬운 잎채소라 베란다 텃밭에서도 잘 맞는 편입니다.이번에도 다음과 같은 환경이 좋은 결과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아침 햇빛 +.. 2017. 3. 22. [베란다텃밭] 해바라기 새싹 관찰기(파종 7일차)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해바라기가 파종 7일차에 드디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사진에서도 보이듯이 흙을 밀어올리며 막 올라온 초록빛 새싹이 아주 싱싱하고 건강한 모습입니다.해바라기는 비교적 발아가 빠른 편인데, 올해는 파종 후 정확히 일주일째에 첫 싹을 확인했습니다.곡물처럼 굵은 씨앗이지만, 싹이 터지면 생장이 시원시원해서 키우는 재미가 특히 큰 식물입니다.7일차 해바라기 새싹 특징떡잎이 통통하고 밝은 연초록색흙 위로 균등하게 올라오며 활착이 좋음줄기가 짧지만 곧게 서 있음처음부터 성장력이 강한 느낌을 보여줌발아가 잘 된 이유해바라기는 따뜻한 환경에서 발아가 빠르고 안정적입니다.베란다의 낮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됨오전 햇빛을 잠시 받는 위치배수성이 좋은 상토 사용물을 과하게 주지 않고 적당히 관리이런 .. 2017. 3. 13. [베란다텃밭] 채소 가족을 소개합니다(파종57일째) 파종한지 벌써 57일이 지났다.노지에서 이 정도의 기간이면 많이 자랐어야하는데 베란다의 특성상 잘 크진 못한것 같다.작년 베란다채소밭과 홍천에 작물들을 심으면서 재배상 가장 핵심은 육묘라는 생각을 했다.척박한 환경에 바로 직파하는 방법보다는 육묘를 통해 건실한 녀석들을 선발하고 어느정도 적응력을 키워서 밭으로 내보내는 방법.텃밭 재배에서는 더욱 중요한것 같다.그 때문에 올 겨울 트레이포트와 상토도 구매했다.파종한지 57일이 지난 지금 밭으로 옮겨야하지만 홍천이라는곳이 다른 지역보다 추워 일주일 정도 더 키워 4월20일경 도착한다는 곰취 모종 105개와 함께 밭에 정식 할 예정이다.먼저 우리 채소 가족들.거의 두달만에 싹을 틔운 여주.정말 "찡하다". 뭘하다가 이제 나왔니??거의 포기한 와중에 싹이 나와 .. 2013. 4. 19. [베란다텃밭] 아들과 함께한 채소 종자 트레이 파종 기록 지난 일요일 승욱이와 여러 채소 종자를 트레이 포트에 심었습니다.봄! 드디어~육묘의 시작입니다.흙장난을 좋아하는 녀석에게 최고의 놀이인듯합니다.트레이 포트에 상토(육묘용 흙을) 먼저 담습니다. 상토를 담을때는 꾹꾹 눌러담아야합니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종자를 심고 물을 줬을때 쑥 들어가버려 다시 상토를 넣어야합니다.눌러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눌러담은 상토에 씨앗을 심고 품종명과 파종한 날짜를 적고 푯말을 꽂아 주었습니다.생각보다 상토를 담고 종자를 싶고 푯말을 꼽고 트레이포트에 물주고 배치하는 과정이 길더라고요. 72구 포트 2개에 파종후 비닐을 살짝 덮어주었습니다.온도계로 체크해보니 베란다 최저온도가 9도 정도까지 내려가더라고요. 파종한 종자를 살펴보면청로메인상추, 파세리,일당귀,적환무(요건 요플레통 2.. 2013. 2. 25. 겨울 속 베란다 텃밭 근황: 봄을 준비하는 채소들과 상추의 전성기 이제 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이미 토마토, 고추, 오이등 과채류등은 육묘에 들어간지 오래일것 같고요.봄준비가 한창인 때 입니다. 여러가지 종자를 사놓고 피망이마 브로콜리 등은 육묘를 했어야하는데 시간 관계상 이번 주말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요즘 베란다 텃밭이 탄력을 받아 상추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작년 가을에 파종한 녀석들인데 차가운 기온을 좋아하여 전성기를 맞이한것 같네요.고기나 샐러드 먹을 때 많이 솎아서 먹을는데도 며칠지나니 가득합니다.지난 가을 흐물흐물했던 녀석들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버려 두었던 쑥갓 한포기도 자라고 있습니다.화분에 담긴 상추는 지난 9월쯤 엘리트귀농대학 실습 때 가져온 녀석인데 잘 살아 있습니다.기온과 일조량이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겨울로 접어들며 해가 낮아져 .. 2013. 2. 2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