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완서다. 읽으면서 얼마나 글들이 맛깔스럽던지... 노인소설이라고 해야하나... 부모님의 삶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것같다. 겪어보진 못했지만... 60,70년대의 삶도... 추천. 1_그리움을 위하여 (『현대문학』, 2001년 2월) 제1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2_그 남자네 집 (『문학과사회』, 2002년 여름호) 3_마흔아홉 살 (『문학동네』, 2003년 봄호) 4_후남아, 밥 먹어라 (『창작과비평』, 2003년 여름호) 5_거저나 마찬가지 (『문학과사회』, 2005년 봄호) 6_촛불 밝힌 식탁 (『촛불 밝힌 식탁』, 동아일보사, 2005) 7_대범한 밥상 (『현대문학』, 2006년 1월호) 8_친절한 복희씨 (『창작과비평』 , 2006년 봄호) 문인 100인 선정 ‘2006 가장 좋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