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로 뼈 발라진 노가리를 구워봤습니다. 반건조보다 더 말린 노가리는 140도에서 5분, 3분쯤 한 번 뒤집어 주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인 식감이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뼈 발라진 노가리 구워보기
냉동실에 있던 뼈 발라진 노가리를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봤습니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반건조 노가리 기준으로 조리했지만, 이번 제품은 반건조보다 더 말린 타입에 가까워 조리 조건을 여러 번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140도에서 5분 정도,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는 방식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아래에는 최종적으로 완성된 노가리 사진을 먼저 올렸습니다.

140℃에서 약 5분 조리한 뒤 가위로 잘라낸 모습입니다. 통으로 보면 단단해 보이지만, 잘라보니 오히려 바삭한 식감이 살아났습니다. 건어물 안주로 먹기 좋은 상태였습니다.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
노가리와 함께 곁들인 소스는 간단한 와사비 마요네즈입니다.

- 마요네즈 2
- 와사비 소량
- 간장 몇 방울
너무 느끼하지 않게, 짭짤한 정도만 더해주는 조합이 건조한 노가리와 잘 어울렸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과정
아래는 실제로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 중인 모습입니다.

예열 없이 140℃에서 조리를 시작했고, 약 3분 정도 지났을 때 한 번 뒤집어 주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한쪽만 과하게 마르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 온도: 140℃
- 총 시간: 약 5분
- 중간에 3분쯤 한 번 뒤집기
예전에 실패했던 조리 결과
아래 사진은 이번 결과가 아니라, 예전에 같은 노가리를 더 높은 온도와 긴 시간으로 조리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 제품은 반건조보다 더 말린 타입이라 일반적인 조리 시간으로 구우면 사진처럼 과하게 마르고 딱딱해지기 쉬웠습니다. 이번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조건을 조정했습니다.
총평
같은 노가리라도 건조 상태에 따라 에어프라이어 조리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이번처럼 이미 많이 말린 노가리는 140도에서 5분, 중간에 한 번 뒤집기, 그리고 썰어서 먹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인 식감이었습니다.
막걸리 안주로도 잘 어울렸고, 집에서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건어물 안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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