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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요리 & 집밥/집밥·한식·가정식

에어프라이어 뼈 발라진 노가리 굽기|140도 5분, 중간에 한 번 뒤집기

by 가을이짱짱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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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뼈 발라진 노가리를 구워봤습니다. 반건조보다 더 말린 노가리는 140도에서 5분, 3분쯤 한 번 뒤집어 주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인 식감이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뼈 발라진 노가리 구워보기

냉동실에 있던 뼈 발라진 노가리를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봤습니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반건조 노가리 기준으로 조리했지만, 이번 제품은 반건조보다 더 말린 타입에 가까워 조리 조건을 여러 번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140도에서 5분 정도,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는 방식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아래에는 최종적으로 완성된 노가리 사진을 먼저 올렸습니다.

140도에서 조리 후 잘라놓은 최종 완성 노가리
140도에서 조리 후 잘라놓은 최종 완성 노가리

140℃에서 약 5분 조리한 뒤 가위로 잘라낸 모습입니다. 통으로 보면 단단해 보이지만, 잘라보니 오히려 바삭한 식감이 살아났습니다. 건어물 안주로 먹기 좋은 상태였습니다.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

노가리와 함께 곁들인 소스는 간단한 와사비 마요네즈입니다.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

  • 마요네즈 2
  • 와사비 소량
  • 간장 몇 방울

너무 느끼하지 않게, 짭짤한 정도만 더해주는 조합이 건조한 노가리와 잘 어울렸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과정

아래는 실제로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 중인 모습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안에서 노가리 조리 중인 모습
에어프라이어 안에서 노가리 조리 중인 모습

예열 없이 140℃에서 조리를 시작했고, 약 3분 정도 지났을 때 한 번 뒤집어 주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한쪽만 과하게 마르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 온도: 140℃
  • 총 시간: 약 5분
  • 중간에 3분쯤 한 번 뒤집기

예전에 실패했던 조리 결과

아래 사진은 이번 결과가 아니라, 예전에 같은 노가리를 더 높은 온도와 긴 시간으로 조리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과하게 구워졌던 예전 실패 사례 노가리
과하게 구워졌던 예전 실패 사례 노가리

이 제품은 반건조보다 더 말린 타입이라 일반적인 조리 시간으로 구우면 사진처럼 과하게 마르고 딱딱해지기 쉬웠습니다. 이번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조건을 조정했습니다.

총평

같은 노가리라도 건조 상태에 따라 에어프라이어 조리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이번처럼 이미 많이 말린 노가리는 140도에서 5분, 중간에 한 번 뒤집기, 그리고 썰어서 먹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인 식감이었습니다.

막걸리 안주로도 잘 어울렸고, 집에서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건어물 안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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