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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넘어가는 담백한 맛! 속 든든한 아침 국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07. 3. 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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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레이디경향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요즘, 따뜻한 국 한 그릇이면 몸도 마음도 한결 든든해진다. 특히 입맛 까칠한 아침에는 담백한 국물이 제격. 저녁에 육수와 재료를 손질해 두면 바쁜 아침 시간에도 간단히 만들 수 있다.

풋고추 어묵국

재료
모둠 어묵 200g, 풋고추 5개, 다진 마늘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국물 재료(국멸치 15g, 무 1/3개, 물 4컵)

만들기
1 어묵은 한잎 크기로 썬 뒤 체에 담고 뜨거운 물을 끼얹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2 풋고추는 어슷썬 뒤 찬물에 헹궈 씨를 뺀다.
3 국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무는 3×4cm 크기로 도톰하게 썬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국멸치와 무를 넣어 끓이다가 국물이 우러나면 멸치는 건져낸다.
5 ④에 어묵과 다진 마늘을 넣고 끓이다가 한소끔 끓으면 풋고추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숙주 해장국

재료
숙주나물 100g, 풋고추·청양고추 1개씩, 홍고추 1/2개, 고춧가루·다진 마늘·다진 파1큰술씩, 고추씨기름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국물 재료(보리새우 30g, 다시마 10cm, 물 6컵)

만들기
1 숙주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턴다.
2 풋고추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고 홍고추는 5cm 길이로 채썬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와 보리새우를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낸다.
4 ③에 다진 마늘과 다진 파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풋고추, 청양고추, 고춧가루, 고추씨기름을 넣는다.
5 한소끔 더 끓여지면 풋고추와 청양고추, 고춧가루, 고추씨기름을 넣는다.
6 마지막으로 숙주나물을 넣고 살짝 끓인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바지락 미역국

재료
마른 미역 10g, 바지락 200g,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8컵, 소금 약간

만들기
1 마른 미역은 찬물에 불린 뒤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바지락은 소금물에 10분간 해감한다. 시중에 봉지로 판매되는 바지락은 해감된 상태이므로 그대로 쓴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을 넣어 달달 볶는다.
4 ③에 물을 붓고 바지락을 넣어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을 넣고 푹 끓인다.
5 ④의 미역이 부드럽게 물러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채소 유부탕

재료
유부 8개, 무 100g, 당근 50g, 감자 2개, 풋고추·홍고추 1개씩, 간장·다진 마늘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국물 재료(다시마 10cm, 국멸치 1/2컵, 물 7컵)

만들기
1 유부는 1cm 폭으로 썬 뒤 끓는 물에 데쳐 기름기를 뺀다.
2 무, 당근, 감자는 한입 크기로 썰어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는다.
3 풋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썬 뒤 찬물에 헹궈 씨를 뺀다.
4 다시마는 잘게 칼집을 넣고, 국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5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와 국멸치를 넣고 끓이다가 국물이 우러나면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낸다.
6 ⑤에 무, 당근, 감자를 넣고 끓이다가 재료가 어느 정도 익으면 유부를 넣는다.
7 ⑥의 유부가 동동 뜨면 고추를 넣고 다진 마늘, 간장,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팽이버섯 맑은 국

재료
팽이버섯 1봉, 실파 50g, 홍고추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국물 재료(쇠고기 200g, 다진 마늘·맛술 1작은술씩, 간장 2작은술, 참기름 1큰술, 물 4컵)

만들기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씻는다.
2 실파는 5cm 길이로 썰고 홍고추는 어슷썬 뒤 찬물에 헹궈 씨를 뺀다.
3 쇠고기는 가늘게 채썬 뒤 다진 마늘, 맛술, 간장, 참기름으로 밑간한다.
4 냄비에 ③의 쇠고기를 넣어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물을 부어 끓인다.
5 ④의 국물이 우러나면 팽이버섯, 실파, 홍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홍합 고추장국

재료
홍합 400g, 감자 1개, 호박 100g, 양파 1/2개, 버터 1큰술, 물 6컵, 된장 1과 1/2큰술, 고추장 1작은술

만들기
1 홍합은 흐르는 물에 2~3번 씻는다.
2 감자, 호박, 양파는 한입크기로 네모지게 썬다.
3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②의 채소를 넣어 살짝 볶은 뒤 물을 붓고 끓인다.
4 ③의 채소가 익으면 홍합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5 ④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고 국물이 자작할 때까지 끓인다. 이 때 된장의 텁텁함을 줄이려면 마지막에 꿀이나 설탕 1큰술을 넣는다.


요리&스타일링 / 김노다·김상영(noda+, 02-3444-9634, www.noda.co.kr) 어시스트 / 김형님, 최지현 진행 / 성하정 기자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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