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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처럼 - 우중사색 2009. 4. 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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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21~4.27
황석영

서비스오픈이 며칠 남지 않았다.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다.
뒤돌아 보면 아무일도 아닐텐데... 최선을 다해야지.

북한의 현실 그리고 그 동포들의 삶.
그토록 고통받고 있는 나날동안 난 대학에 들어가고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결혼을 했다.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느끼지 않으며 그냥 뉴스꺼리 기사꺼리로만 바라보며.
소외받은 지구인의 삶을 얘기한 책이라고 말해야 옳을것 같다.
동떨어진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 책이다.
시야에서 보이지 않고 느낄 수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지금도 고통받고 있을 이들의 삶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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