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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09. 4. 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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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3~4.20
조지 오웰 | 정회성 | 민음사

"영국인 3명 중 2명은 자신이 읽지 않은 책을 읽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이들이 가장 많이 속이는 책은 조지 오웰의 ‘1984’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라는 신문기사를 읽고 찾아 읽게 된 책.
조지오웰은 '동물농장'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러기에 더욱 관심이 생겼다.
1949년에 쓰여진 '1984'.
뛰어난 상상력과 예지력.
현대문명에 대한 경고.

텔레스크린 = 폐쇄회로 또는 감시카메라
마이크로폰 = 감청장비
헬리콥터 = 인공위성/위치추적기

지금이야 그런것들이 존재하기에 생각해낼 수 있지만
그런것들이 존재하지도 않은 싱태에서 '1984'와 같은 소설을 썼다는건 선견지명이 있었다는 생각이든다.

조금은 우울하지만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사생활 침해에 대한 경고메시지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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