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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처럼 - 우중사색 2009. 5. 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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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29~5.7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시간은 금이다"
고로 아끼고 절약하는 시간 활용법을 강조하는 요즘 시대 .글쎄..
시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시간의 노예가 되어 가는 우리들. 그 노예가 되기 전에 꼭 등장했던 회색신사, 잿빛 연기.
우리는 주어진 시간을 어딘가에 모두 반납하고 늙어가고 있진 않은가? 지금 되돌아보자.

사실 모모. 노래속에서만 들었던 이름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해를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라.."
모모가 누구일지 많이 궁금했다.
놀란건 성별. 모모는 여자아이였다.

책에 등장하는 회색신사들이 어디에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분명 존재하고 있다. 그들의 힘을 없앨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러기에 너무도 힘들 세대. 그들의 힘은 역시 강하다.

그들의 시간은행에 시간을 저축해버린,아니 빼앗겨 버린 안타까운 사람들...
모모야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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