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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16

우육탕면을 제대로 하는 하남 덕풍동 중식당 테이블린

처음 방문하는 중식당에서 꼭 시키는 메뉴가 있습니다. 그건 우육탕면입니다. 제가 우육탕면을 좋아해서 우육탕면 통해 중식당의 맛을 판가름합니다. 물론 지표는 될 수 없겠으나 얼마나 정성을 들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지표입니다. 우육탕면은 예전 강남역 동아타워 옆의 '동천홍'이라는 중식당에서 맛있게 먹은 이후로 좋아하게 되었으나 모든 중식당이 동일한 맛이 아니고 중식당마다 질과 맛의 기복이 심한게 유육탕면 메뉴의 특징입니다. 출퇴근길에 간판은 자주 보았으나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처음 방문한 '테이블 린'을 리뷰해 봅니다. 위치: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1차 2층 하남풍산역 8번 출구에서557m 영업시간: 11:00 - 22:00(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연중무휴 테이블린은 하남 덕풍동..

[베란다텃밭] 방울토마토 개화

뜨거운 6월 방울토마토가 개화하였습니다. 예년보다 든실하고 알차게 자랐습니다. 물을 자주 주고 알비료도 넉넉히 준 덕분인것 같습니다. 상추는 때가지나 모두 뽑아버렸고 고수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어젯밤 라면에 넣어 먹었는데 향이 끝내줍니다. 토마토 옆 바질입니다. 방울토마토,바질,해바라기 세트로 된 씨앗을 다이소에서 사서 몇년째 쓰고 있습니딘. 귀여운 바질 양. 달걀 모양의 귀여운 바질입니다. 경험으로 봤을 때 고수도 얼마 않있으면 개화할것 같습니다.고수꽃의 향기는 오렌지향 같죠. 씨앗을 심지 않았는데 자라고 있는 청겨자입니다. 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추를 뽑고 잎들깨를 심었는데 아직 발아하지 않았습니다.

[베란다텃밭] 5월 고수 바질 토마토, 잘가 상추

바쁜 업무로 괸심이 소홀해진 틈을타 베란다 채소들이 무럭무럭 성장하였습니다. 상추가 저렇게 자랄줄이야. 분명 줄기상추는 아닌것 같은데. 몇 년 전 사놓은 방울토마토 씨앗을 파종했는데 든실히 자랐네요. 옆에 고수도 정말 먹을 때가 되었습니다. 상추가 늙어가고 있습니다.곧 날이 더워지면 꽃대가 올라오겠죠. 그러면 상추도 굿바이.그 전에 삼겹살 파티를 해야하는데 시간 잡기가 어렵습니다. 방울토마토 옆 바질이 보입니다. 바질은 언제봐도 귀엽습니다. 달걀같은 잎사귀. 고수. 고수는 심어도 많이 먹지는 않지만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쌀국수 사발면을 사 놓았으니 넣어 먹어야겠습니다.

[베란다텃밭]고수 재배 - 고수의 전성시대(파종35일)

파종한지 한달이 좀 넘은 고수들입니다. 3월20일에 불린 고수 씨앗을 뿌렸습니다. 굴러다니는 작은 프라스틱 포트를 재활용했습니다. 며칠전 까지만 해도 사이가 비어 보였는데 고수잎이 가득 채워졌네요. 총6개의 미니포트에 고수가 자라고 있습니다. 고수는 미나리과이므로 흙이 마르지 않도록 늘 충분한 물을 줘야합니다. 고수재배의 포인트죠. 4월8일 직파한 고수입니다.2주가 좀 넘었습니다. 고수는 씨앗은 한 알에서 두개의 싹이 나옵니다. 파종 전에 불리 후 비비면 반으로 쪼개져서 각각 따로 심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향도 좋은 씨앗이죠. 은은한 레몬향. 이제 뿌리째 수확해 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은은한 고수향이 느껴집니다. 고수키우기 참 쉽습니다.

[베란다텃밭] 고수 바로심기 발아

4월8일 물에 불리지 않고 파종한 고수가 4월19일경 고개를 내밀었다. 열흘 가량 걸렸는데 생각보다 빨리 발아되었다. 불리나 안불리나 수분만 충분하면 크게 차이가 없는것 같다. 발아에는 온도 충분한 수분이 중요하다. 한달이 넘은 고수들은 창 방향으로 자라고 있다. 비료보다 더 중요한 건 광량이다. 홍천에서 고수를 잔뜩 수확해와서 수확 시기를 미뤄야겠다. 차나무 씨앗과 레몬 씨앗은 언제쯤 발아될까?

홍천밭 고수 수확

올해 처음으로 홍천밭에 내려갔습니다. 월동을 했는지 작년 가을 뿌려놓은 씨앗이 발아한 것인지 고수가 무성합니다. 곤드레밭 옆에서 소복히 나온 고수. 이 녀석들은 작년 뿌려놓은 씨앗이 분명합니다. 다음번에 홍천에 들릴 때는 분명 꽃대가 올라오겠죠. 그래도 고수꽃 참 아름답습니다. 뿌리까지 십여포기 뽑았는데 양이 많습니다. 냉장고에 신문에 말아 갈무리해 놓았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해치울 예정입니다. 일요일 저녁 똠얌꿍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신선한 고수향 좋네요. 곧 쌀국수도.

[베란다텃밭] 상추재배:수확이 가능해진 상추와 겨자채(40일)

청상추가 솎음 작업 후 모양은 별로지만 많이 자랐습니다. 베란다에서 이때 즈음은 건실한 뿌리를 위해서 상추를 좀 수확해주면 좋습니다. 수확 방법은 아랫잎-누워있는 잎-부터 깔끔하게 떼어내고 위에 똑바로 서있는 새잎을 남기면 됩니다. 샐러드용으로 좋은 로메인상추입니다. 로메인상추도 누운잎의 정리가 필요합니다. 상추는 서늘한걸 좋아하는 호냉성 작물이라 베란다가 더워지면 생장 장애를 받으므로 4월까지가 수확의 적기입니다. 청겨자채와 적겨자채. 큰잎 위주로 뜯어 먹어볼 예정입니다. 삼겹살등 고기와 같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사랑스러운 고수는 물을 뜸뿍 주었더니 더 싱그럽습니다.

[베란다텃밭]고수키우기(빨리키우는 노하우)

쌀국수에 빠지면 안되는 고수. 몇년전에 수경재배도 해보고 직파(흙에 바로심기)도 해봤지만 경험으로 터득한 빠른 발아 방법이 있어 소개한다. 파종20일이 지난 고수. 많이 자랐다. 예전에 그냥 심었을 때는 2주 가까이 되어 겨우 발아가 되었다. 왜 늦게 발아가 되었을까 분석을 한 결과 1. 씨앗을 쪼개지 않았다. 2. 씨앗을 불리지 않았다. 3. 흙이 건조했다. 고수를 빠르게 잘 키우는 방법은 하나에 두개로 구성된 씨앗을 딱딱한 걸로 문질러 쪼개고 물에 충분히 하루정도 불려 충분한 물을 머금은 화분이나 트레이에 파종하면 된다. 고수가 미나리과라 지속적 수분관리 필수! 해당 과정을 잘 지키지 않고 대충 심으면 위의 사진처럼 아예 발아가 늦거나 외로운 고수를 볼 수 있다. 고수키우기 어렵지 않다.

[베란다텃밭]식목일 베란다텃밭(조성 35일)

식목일 완연한 봄 분위기의 베란다텃밭. 푸르름이 기분을 좋게한다. 선물받은 해피트리를 제외하고 겨우내 화초들이 비실거렸는데 분갈이와 따뜻한 볕 덕분에 모두 기운을 회복했다. 겨자채. 이제는 아기라기보다 초등학생 정도로 봐야할것 같다. 귀여움이 좀 떨어짐. 사이에 늦게 뿌려둔 고수가 머릴 내밀고있다. 본잎이 개시된 고수와 바질. 씨앗을 뿌려도 잘 자라므로 모종을 살 필요가 없다. 솎아주지 않아 엉망엉망 로메인상추. 불쌍하다고 시기를 놓치면 쌈채소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한식을 맞이하여 「참치 상추 비빔밥」을 만들 예정이다 :) 발아된지 얼마 되지 않은 삽주는 본잎 개시를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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