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수14 [베란다텃밭] 5월 고수 바질 토마토, 잘가 상추 바쁜 업무로 괸심이 소홀해진 틈을타 베란다 채소들이 무럭무럭 성장하였습니다. 상추가 저렇게 자랄줄이야. 분명 줄기상추는 아닌것 같은데.몇 년 전 사놓은 방울토마토 씨앗을 파종했는데 든실히 자랐네요. 옆에 고수도 정말 먹을 때가 되었습니다.상추가 늙어가고 있습니다.곧 날이 더워지면 꽃대가 올라오겠죠. 그러면 상추도 굿바이.그 전에 삼겹살 파티를 해야하는데 시간 잡기가 어렵습니다.방울토마토 옆 바질이 보입니다. 바질은 언제봐도 귀엽습니다. 달걀같은 잎사귀.고수.고수는 심어도 많이 먹지는 않지만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쌀국수 사발면을 사 놓았으니 넣어 먹어야겠습니다.이전글삽주 씨앗 발아 후기: 파종 20일 만에 싹 틔운 재배 과정 기록 삽주 씨앗 발아 후기: 파종 20일 만에 싹 틔운 재배 과정 기록몇 .. 2022. 5. 21. [베란다텃밭] 고수 키우기: 직파(바로심기) 발아 성공기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고수가 드디어 발아했습니다.일반적으로 고수 씨앗은 껍질이 단단해 물에 불렸다가 따로 싹을 틔운 뒤 모종 형태로 심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작은 화분에 바로 직파(바로심기) 해보았습니다.처음에는 껍질이 두꺼운 고수 씨앗이 과연 잘 발아할까 걱정도 있었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작은 틈이 벌어지면서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불리지 않고 바로 심은 경우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잘 자라주어 놀랍기도 했습니다.직파 고수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뿌리가 바로 화분에서 자라 안정적임옮겨심지 않아 스트레스가 적음수분 관리만 잘하면 실내에서도 쉽게 발아고수는 과습보다 건조한 편을 좋아하는데, 작은 화분이 이 관리에 유리베란다나 작은.. 2017. 4. 20. 홍천밭 자연발아 고수 근황: 매년 알아서 자라는 고수들 홍천밭에 다녀와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자연발아 고수가 자라 있었습니다.따로 모종을 심거나 씨앗을 뿌린 것도 아닌데, 매년 떨어진 씨앗에서 스스로 싹을 틔워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는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고수는 씨앗이 땅에 떨어져 겨울을 나고, 다음 해 따뜻해지면 자연스럽게 발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홍천밭은 환경이 잘 맞는지 몇 해째 비슷한 자리에 고수가 스스로 올라오고 있습니다.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잎과 줄기가 튼튼하고 색도 진해, 양은 많지 않지만 수확해서 바로 요리에 쓰기 딱 좋은 상태로 자라주었습니다. 따로 관리한 것도 거의 없이 자연 그대로 키워진 것인데도 제법 힘이 있고 향도 강합니다.물도 일부러 주지 않고, 잡초 제거 정도만 가끔 해주는 수준이었는데 홍천의 햇빛과 토양이 잘 맞는지 해.. 2017. 4. 17. [베란다텃밭] 상추 수확 시작! 겨자채도 함께 자라는 40일 성장기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는 상추가 드디어 파종 40일차를 맞았습니다.작은 화분에서 시작한 상추였지만, 어느새 잎이 옆으로 넓게 퍼지고 줄기도 단단해져 이제는 부분 수확이 가능한 상태까지 자랐습니다. 집에서 키운 상추는 잎이 얇고 향이 부드러워, 샐러드나 쌈용으로 바로 뜯어 먹기 좋습니다.화분에 심은 상추는 뿌리가 깊지 않아 배수와 통풍만 조금 신경 써주면 잘 자랍니다.이번에도 다음과 같은 간단한 관리를 해주었는데, 생육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아침 햇볕 확보한두 시간이라도 햇빛을 받으면 잎이 더 건강해짐과습 방지물을 자주 주는 대신 흙이 마른 후에 충분히 주기잎 솎기겹쳐진 잎을 가볍게 솎아주면 가운데 새잎 성장 속도 증가화분 위치 조절통풍이 잘 되도록 베란다 문 근처에 배치한편, 함께 키우고 있는 겨자.. 2017. 4. 14. [베란다텃밭] 고수 키우기: 씨앗을 쪼개서 빠르게 발아시키는 노하우(업데이트) 베란다텃밭 고수, 빨리 키우고 싶은 이유고수는 향이 강하고 호불호가 갈리지만, 한 번 좋아하게 되면 요리에 자주 쓰게 되는 허브입니다. 그래서 베란다텃밭에서 직접 키워두면 필요할 때마다 바로 따서 쓸 수 있어 참 편리합니다. 다만 고수는 씨앗 껍질이 단단해서 발아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 씨앗을 뿌려놓고도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는 이 느린 발아를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직접 해보면서 나름의 방법을 찾았고, 그 중 가장 효과를 본 것이 바로 고수 씨앗을 반으로 쪼개서 파종하는 방법입니다.고수 씨앗이 잘 안 나는 이유고수 씨앗을 자세히 보면 단단한 둥근 알처럼 생겼는데, 사실 이 안에 씨가 두 개 들어 있는 구조입니다. 겉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다 보니 흙 속에서 수분을 충분히 흡수.. 2017. 4. 8. [베란다텃밭] 삽주 발아 15일차: 갓 올라온 새싹 기록 베란다 텃밭에서 파종한 삽주(창출)가 드디어 파종 15일차에 첫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사진처럼 아주 작은 연둣빛 새싹이 흙 위로 살짝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의 삽주는 항상 볼 때마다 신기하고 반갑습니다.초반에는 흙 표면만 보이고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삽주는 뿌리를 먼저 깊게 내린 뒤에 싹을 올리는 편이라 발아 시기가 조금 늦은 편입니다. 그래서 약 2주 정도는 큰 변화 없이 지나가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으로, 15일쯤 되자 비로소 작은 떡잎이 모습을 보였습니다.삽주 15일차 특징크기는 아주 작지만 잎 색이 선명한 연녹색줄기와 잎이 작아 조심히 관리해야 하는 안정기 단계아직 뿌리가 약하므로 과습이나 강한 직사광선은 피해야 함발아 직후라 생장 속도는 느리지만, 일정 시점부터 속도가 붙.. 2017. 4. 4.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