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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농생활23

베란다텃밭을 만드는 나만의 방법 이번에 휴롬텃밭체험단에 선정되어 그 첫번째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주제는 '텃밭을 반드는 나만의 비법'입니다.먼저 제 텃밭 소개를 드립니다.본격적으로 텃밭을 시작한지도 2년이 되어갑니다.작년 한 해는 주로 수경재배와 오이,토마토 재배 위주로 포스팅을 했던것 같아요.텃밭생활의 초보로 양액을 많이 줘서 토마토가 웃자라고, 진딧물로 인해 고추도 모두 잃는 등 우여곡절도 많이 겪었죠.그 만큼 공부도 많이하였고 노하우도 쌓였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올해는 재배방법에 한가지 변화를 주었습니다.바로 트레이 육묘입니다.트레이육묘는 발아성공률이 높아지고 우량 개체 선발에 많은 도움을 됩니다.작년은 무척이나 가물었는데 트레이 육묘를 하지 않고 직파를 해 가뭄으로 인하여 많은 생리적인 장애를 입었습니다.베란다 .. 2022. 5. 27.
[베란다텃밭]고수 키우기-발아(파종 10일) 고수가 나왔다. 열흘만에.예전에 종자를 불리지 않고 심었을 때는 한달 가량 걸렸는데 이정도면 성공이다.무성해진 베란다채소밭.삽주는 아직 소식이 없다.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겨자채와 바질.청상추와 로메인상추는 솎음이 필요하다. 베란다텃밭도 완연한 봄이구나.2017.03.30이전글[베란다텃밭]바질키우기(38일) [베란다텃밭]바질키우기(38일)유독 한 녀석만 크게 자란 바질. 포트에서 육묘하지않아 성장에 기복이 있다. 지난 주말 원활한 생장을 위해 좀 솎아주었다. 마치 「틀린그림찾기」처럼 위 사진과 구분이 가지 않지만 솎은것www.ddolmang.com다음글[베란다텃밭] 방울토마토 개화 [베란다텃밭] 방울토마토 개화뜨거운 6월 방울토마토가 개화하였습니다.예년보다 든실하고 알차게 자랐습니다.물을 자주 주고.. 2022. 5. 27.
도시 텃밭, 제초 아닌 벌초를 하다 여러 행사 관계로 한달 넘게 가지 못한 텃밭에 주말을 이용해 이른 새벽 들렸습니다. 밭인지 산인지 모르게 변했네요.옆에 텃밭 농사 지은시는 분들께 넘 죄송해서 제초가 아닌 벌초를 시작합니다.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낫을 사왔어요.수풀속에서 '가지'가 자라고 있습니다. 미안하다 '가지'야.새벽이지만 땀이 비처럼 쏟아집니다. 힘을 내서 풀을 모두 제거했습니다.옆집도 저와 마찬가지로 텃밭이 산이되어 버렸네요.'아삭이고추'인데 모양이 '풋고추' 같습니다. 양분을 잡초에 모두 빼앗겨서 저렇게 자란것 같습니다.'꽈리고추' 친구들. 수확 시기를 놓쳐 익어갑니다. 엄청 매울것이 예상됩니다.'토마토'는 곁순을 따주지 않아 야생 그자체입니다.가능한한 모든 잡초를 제거하였습니다. 비닐 멀칭을 할 수 없어 조금만 관리를 하.. 2021. 7. 26.
삽주 씨앗 발아 후기: 파종 20일 만에 싹 틔운 재배 과정 기록 몇 년 전 홍천 밭에 심어 두었던 삽주에서 종자를 채종해 포트에 파종한 지 이제 한 달 정도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자라고 있습니다.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따뜻한 물에 불려 파종한 씨앗보다, 아무 처리 없이 바로 심은 씨앗의 발아율이 더 높았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약침용 씨앗이나 일부 초본류는 미온수 침종이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삽주는 오히려 자연 상태와 비슷하게 바로 파종하는 편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파종 후 약 20일쯤 지나 작은 싹이 하나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람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아직 식물체가 크지는 않지만, 포트 내에서 뿌리 활착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 곧 홍천밭에 옮겨 심으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 정식할 계획입니다.현재 발아율은 약 3분의 2 .. 2020. 5. 5.
베란다에서 키운 해바라기 개화 성공기: 작은 공간에서도 가능한 홈가드닝 베란다 텃밭에서 키운 해바라기가 드디어 꽃을 피웠습니다. 작은 화분에 심어 시작한 프로젝트였지만, 생각보다 건강하게 자라주어 매일 아침 창문을 열 때마다 보는 즐거움이 컸습니다.해바라기는 비교적 발아가 쉬운 편이라 씨앗을 심고 며칠 지나지 않아 작은 떡잎을 볼 수 있었는데, 이후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베란다 환경 덕분에 줄기가 빠르게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줄기 지지대를 세워주며 방향을 잡아줬고, 햇빛을 더 받기 위해 화분의 위치를 조금씩 조정해주기도 했습니다.파종 후 약 한 달이 지나면서 꽃봉오리가 잡히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노란색 꽃잎이 하나둘 벌어지더니 드디어 활짝 핀 해바라기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큰 화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꽃이 제법 크고 색도 선명해 만족스러웠습니다.특히 이번.. 2017. 6. 13.
베란다에서 오이 키우기: 폭풍 성장 후 수확까지 과정 정리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던 오이가 드디어 첫 수확을 맞았습니다.6월 3일, 손가락보다 조금 큰 정도의 어린 오이였는데, 이때부터 오이는 ‘성장 탄력’을 받기 시작하면 정말 빠르게 자랍니다. 오이가 잘 크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충분한 수분 공급입니다. 베란다처럼 건조해지기 쉬운 환경에서는 특히 아침·저녁으로 수분이 빨리 날아가기 때문에 매일 물 주기가 필수입니다.그리고 정확히 열흘 뒤인 6월 12일, 오이는 눈에 띄게 커져 있었습니다.길이도 훌쩍 자라고, 색도 짙어지고, 껍질도 탄탄해져 마치 시장에서 파는 것만큼이나 잘 자랐습니다. “팔아도 되겠는데?” 싶을 정도였어요. 예전에 똘망이가 어릴 때 키워본 이후로, 베란다에서 오이를 키우는 건 이번이 두 번째인데, 여전히 오이는 성장 속도가 정말 빠르.. 2017.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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