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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채소밭 45

[베란다텃밭] 오이 수확

6월3일 오이. 오이는 한번 탄력을 받으면 빠르게 자랍니다. 이때 필수적인것이 충분한 수분 공급입니다. 베란다에서는 매일 매일 물을 줘야합니다. 6/12 열흘만에 커진 오이. 팔아도 될만큼 자랐습니다. 똘망이 애기 때(포스팅보기) 키워 본 이후로 베란다에선 두번째입니다. 꽃이 완전히 마르지 않은걸 보면 빠른 생장 속도를 알수가 있죠^^ 수확한 오이입니다. 저녁에 고추장에 찍어 먹었는데 달콤하고 향긋했습니다. 다음 오이 선수도 대기중입니다.

[베란다텃밭] 5월의 첫날 베란다 그리고 반갑지 않은 손님

5월임에도 여름같은 베란다. 바닥생활을 하던 채소들을 장식장 위로 올렸습니다. 훨씬 채광이 좋아졌습니다. 로메인상추와 겨자채는 베란다에서 재배하기에는 때가 지나 모두 뽑고 정비하였습니다.씨앗으로 파종한 방울토마토가 벌써 꽂봉우리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올것이 왔습니다. 바질과 고추를 살피던 중 꽤 많은 진딧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예전에 진딧물과의 싸움에서 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엔 승리를 다짐합니다.불끈~ 베란다라서 농약은 살포할 수 없습니다. 물엿 담뱃물 사용해 보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의 선택은 주방세제입니다. 보통 1:1000비율로 뿌려주면 계면활성제로 인해서 진딧물이 박멸된다고 하는데 저는 믿지 못합니다^^ 종이컵에 물을 담고 주방세제 한방울을 넣은 후 면봉으로 진딧물 서식처를 ..

[베란다텃밭] 새식구 오이와 고추

새로운 베란다텃밭 식구로 오이와 아삭이고추 청양고추가 합류하였습니다. 3일전 포트에 있는걸 옮겨심었는데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실 오이는 한포기만 심고 싶었는데 세포기에 천원이라 받아왔습니다. 아들이 오이키워서 팔자고 하더군요ㅎㅎ 아직도 육모트레이에 있는 청양고추 세포기입니다. 여섯포기에 천원이라 세포기는 좀 큰포트에 옮겨심고 나머지는 이번 토요일 홍천밭에 정식할 예정입니다. 청상추 사이의 아삭이고추. 두포기에 천원입니다. 가까운 곳에 종묘사가 있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오늘 아침 아삭이고추를 살피니 청상추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아들이 정리를 해버린것 같습니다. 상추의 계절이 가고 있어도 아쉬워 쉽게 정리를 못했는데 시원합니다. 아직까지 진딧물은 없는데 계속 생기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상토가 모자라..

[베란다텃밭] 힘이 생긴 청로메인 상추(파종 55일)

상추를 베란다 화분 직파해서 키워보면 초반에는 웃자라고 힘이없어 누워서 자랍니다. 노지에서는 그런일이 없는데 유독 베란다에서만 그런이유는 채광 통풍 그리고 습도 문제입니다. 이 모든걸 만족시킬 수 없으니 예쁘게 키울려면 화분에 직파 보다는 포트에 키워진걸 사다심길 권장합니다. 솎음과 수확. 이렇게 두번 정도 거두어서 비빔밥에도 먹고 쇠고기에도 싸 먹었습니다. 청로메인등 상추는 베란다라도 어느 정도 어른이되면 힘이 생겨 일어납니다. 힘없이 누어있는 녀석들은 얼른 따 주셔여 힘있는 상추가 잘 자랍니다. 오늘 아침 보니 청로메인이 결구 모양을 갖추었습니다. 청상추도 잎에 힘이 생겼네요. 물만 꾸준히주면 일주일에 두번은 수확이 가능합니다. 상추가 흔한 계절이지만 직접 기른 상추라 더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도 함..

[베란다텃밭]고수 재배 - 고수의 전성시대(파종35일)

파종한지 한달이 좀 넘은 고수들입니다. 3월20일에 불린 고수 씨앗을 뿌렸습니다. 굴러다니는 작은 프라스틱 포트를 재활용했습니다. 며칠전 까지만 해도 사이가 비어 보였는데 고수잎이 가득 채워졌네요. 총6개의 미니포트에 고수가 자라고 있습니다. 고수는 미나리과이므로 흙이 마르지 않도록 늘 충분한 물을 줘야합니다. 고수재배의 포인트죠. 4월8일 직파한 고수입니다.2주가 좀 넘었습니다. 고수는 씨앗은 한 알에서 두개의 싹이 나옵니다. 파종 전에 불리 후 비비면 반으로 쪼개져서 각각 따로 심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향도 좋은 씨앗이죠. 은은한 레몬향. 이제 뿌리째 수확해 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은은한 고수향이 느껴집니다. 고수키우기 참 쉽습니다.

베란다텃밭에서 방울토마토 키우기:독립만세(파종50일)

나만의 러브하우스를 갖게된 방울토마토1. 씨앗을 뿌려 50일이 되었지만 해바라의 수세에 눌렸 왜소합니다. 분주시 방울토마토 뿌리가 해바라기 뿌리에 얽히어 좀 손상되었지만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렇게 한지붕 세가족 생활을 한 방울토마토1. 해바라기와는 체급이 다릅니다. 해바라기도 힘들었겠죠 새집을 갖게된 해바라기1 해바라기2. 편안해 보입니다. 청겨자 밭 방울토마토2. 방울토마토1 보다 생육 상태가 좋습니다. 곧 결실을 대비해 지주를 세워줘야 합니다. 방울토마토2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주말에 겨자채며 상추들을 솎아 먹었습니다. 솎음 전 모습입니다. 아삭이고추가 이사왔습니다. 예전 베란다텃밭에서 번번히 진딧물로 실패하던 작물인데 기대를 걸어봅니다.

카피르 라임 씨앗으로 키우는 법

태국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카피르라임 키우기 원문 바로가기 Growing Kaffir Lime From Seeds Much Easier Than You Think Kaffir lime (Citrus hystrix) has many benefits, in both food and medicinal. Using its leaves is much common in cooking. Fruit is too sour to use but rind is also used in cooking. I love the scent of its crushed leaf and have been using them in my cooking. The oldest and biggest tree I have is around 20 yea..

[베란다텃밭] 상추재배:수확이 가능해진 상추와 겨자채(40일)

청상추가 솎음 작업 후 모양은 별로지만 많이 자랐습니다. 베란다에서 이때 즈음은 건실한 뿌리를 위해서 상추를 좀 수확해주면 좋습니다. 수확 방법은 아랫잎-누워있는 잎-부터 깔끔하게 떼어내고 위에 똑바로 서있는 새잎을 남기면 됩니다. 샐러드용으로 좋은 로메인상추입니다. 로메인상추도 누운잎의 정리가 필요합니다. 상추는 서늘한걸 좋아하는 호냉성 작물이라 베란다가 더워지면 생장 장애를 받으므로 4월까지가 수확의 적기입니다. 청겨자채와 적겨자채. 큰잎 위주로 뜯어 먹어볼 예정입니다. 삼겹살등 고기와 같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사랑스러운 고수는 물을 뜸뿍 주었더니 더 싱그럽습니다.

[베란다텃밭]바질키우기(38일)

유독 한 녀석만 크게 자란 바질. 포트에서 육묘하지않아 성장에 기복이 있다. 지난 주말 원활한 생장을 위해 좀 솎아주었다. 마치 「틀린그림찾기」처럼 위 사진과 구분이 가지 않지만 솎은것 맞다. 그런데.. 오늘 아침 발견한 바질 잎의 하얀 반점. 물을 주다 흙이 튀어 상처를 입은건지, 베란다의 통풍 문제인지, 응애 등 병충해인지 관찰이 필요하다. 항상 생물에는 변수가 있다. 그래도 솎음작업 덕분인지 주말보다 좀 더 성장했다. 본격 성장을 위해서는 보다 강한 햇볕이 필요하다.

[베란다텃밭] 방울토마토 키우기(파종36일)

현재 방울토마토 상황. 겨자채 사이에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겨자채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녀석 보다 더 고생하는 또 다른 방울토마토는 바로 이 녀석. 해바라기에 눌려 비명을 지릅니다. 얼마전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지금에 비하면 색깔도 연하고 어려보입니다. 더 어렸을 때. 해바라기의 본잎도 작을때라 빡빡하진 않습니다. 방울토마토 정말 작았네요. 지금 보니 방울토마토의 생장이 늦은편은 아닙니다. 내일쯤 다이소에 가서 방울토마토 분가를 위한 화분을 사 올 예정입니다. 사람도 이렇게 집장만이 쉬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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