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목표 14

왜 한국 부자들은 아침형 인간이 많을까?

몇 해 전 이라는 책이 서점가를 휩쓴 적이 있습니다. 수면시간을 줄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남들보다 빠르게 하루를 시작하는 의 이점이 이 책을 통해 소개되었는데요. 성공한 사람일수록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활동하는 사례를 통해, 부와 명예를 갖춘 많은 CEO들이 으로 활동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5월 코스닥협회가 발간한 코스닥저널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100명의 코스닥 CEO 중 56명이 오전 6시~6시 30분에 기상한다고 응답했는데요. 또한, 오전 5시 이전과 오전 6시 30분~7시라는 응답이 각각 15명과 14명으로, 대부분 CEO들은 아침형 인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부자들, 50% 이상이 아침형 인간 재태크계의 베스트셀러 을 봐도 그..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2008.7.21~7.25 저자: 나폴레온 힐 긍정적인 정신자세(PMA)를 통한 성공철학 10단계 책소개의 첫머리를 빌리자면 "나폴레온 힐이 평생에 걸쳐 완성한 성공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 PMA(Positive Mental Attitude), 즉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통해 성공으로 갈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생각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긍정적인 정신자세가 필요하다. 항상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유지하고 그 범주에 벗어났을 때 PMA를 떠올리며 자신을 바로 잡아나갈 때 성공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 오늘은 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셨나요? 저는 기꺼이 참여하고 싶습니다."로 하루를 시작하고 힘들었던 ..

절주의 기준

술자리에 기준이 없으니 폭음하는 경향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나름대로 기준을 마련했다. 맥주 : 500CC 한잔 or 캔두개 청주, 포도주 : 두 잔 소주 : 1/3병 (두 잔 반) ==> 실제로 꺾어서 먹어보니 5회정도 먹을 수 있따. 양주 : 스트레이트 잔으로 두 잔 위 사양이 일반적으로 의약계에서 권장하는 1회 섭취량(?)이다. 월화 금주하고 어제 약속이 있어 나갔는데 일단 실행에 옮겨 보았다. 섭취량: 소주 1잔반, 맥주 500CC한잔. 조금 초과된 부분은 있다만 이만하면 성공. 다음부터는 불가피하지 않은 경우 2차를 자제해야겠다. 절주 후 느낀점. 금연보다 컨디션 회복에 효과가 좋다. 될 수 있으면 금요일에만 위 기준대로 먹고 공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술자리를 갖지 말아야할듯.

[34일차] 날이 너무 좋으니

벗꽃도 만발하고 햇살은 따사하고... 마음이 들뜨는건지 어제는 C++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아 하루를 쉬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런 마음이 지속되면 결국 포기에 이르게 되므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처음같은 마음으로, 이 힘든 고개을 넘으면 조금이나마 내리막길이 있다는 믿음에 내 자신을 채찍질 해본다. 잘할수 있다.

재무제표 관련 공부

돈을 벌어주는 방법은 알았지, 진정 돈을 버는 방법은 몰랐고 지금도 모른다. C++, 영어와 함께 재무제표 관련된 학습 목표도 첨부하였다. 이것의 예상 완료일은 6월23일이다. 회계를 알지못하면 기업도 알 수 없고 경제도 알 수 없다. 개나리도 만발하였고 목련도 꽃망울을 터뜨렸다. 기분좋게 봄비 내리는 오후다.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를 위해 잠깐 눈을 붙여야겠다.

[17일차] 돌아온 황사

아침에 자고 있어났는데 목이 아프다싶어 감기기운이 있는줄 알았더니만, 먼지에는 너무도 민감한 내 목 덕분에 황사의 컴백을 실감했다. 하루종일 회사에서 목이 칼칼~ 녹차랑 둥글레차만 지속적으로 먹고. 현재 계획했던 목표의 15.5% 완성. 더불에 그 목표에 플러스로 영어 목표도 부가시켰다. listening comprehension. 귀를 우선 뚫고 외국 나갔을 때 말좀 해보자고~ 고등학교때가 생각난다. "남들 놀때 다 놀면 언제 공부하냐"고. 맞는말이다. 술먹지 말고 공부하자. 다 나를 위한길이니까... 나중에 후회가 없으려면. 100%에 도달했을때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깊이도 있고 폭넓게 만들어 나가리라. 목은 아프지만 그리 나쁘지 않은 월요일이다.

판교 청약을 준비해야지

판교 청약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단다. 1순위가 된건 3년이 넘었는데 아파트 청약을 한번도 넣어보지 않아 이번 기회에 함 넣어볼 생각이다. 기대는 크게 하지 않고 그냥 넣는데 의의를 가지고 있지만 되면 좋고. 하지만 아파트보다는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다. 금주내로 하나은행에 들려야겠다. 오늘도 금주금당(금당은 당구 금지)의 정신으로 일찍 귀가해야지. 2월 23일부터 목표한 자기계발 후에~

오늘만 지나면

주말부터 너무 추웠다. 어제가 절정이라고 해야하나. 일부러 얇게 입고 출근을 했다. 어제가 너무 추운탓인지 그리 춥다는 느낌은... 내일부터는 본격적이 봄기운이 돈다고 하니 기분이 설레인다. 출근하면서 잠깐 생각한건데 올해의 결심과 목표를 다시한번 점검해야겠다. 나도 모르게 많이 퇴색한듯하다.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잊은채... 많이 사랑하고 많이 함께하고 많이 웃고 많이 되돌아보고 많이 감사해야하는데! 행복한 하루가 될거라 믿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