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우중사색 Feel so good by 가을이짱짱 2011. 8. 8. 반응형 지속되는 흐린날 때문인지 월요일 출근길 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다. 기분 전환 할 수단이 필요할 때인데 마땅히 떠오르는 것도 없고 귀차니즘만이 온몸을 휘감는다. 간밤에 더위로 잠을 설처서일까. 태풍 무이파로 인해 창문도 꼭 닫고, 높은 습기에 자다 깨다를 반복했더니 더욱 신경이 날카로워진듯하다. 휴가철에는 휴가를 떠나는게 맞는 듯. 떠나자. 휴가 잡고 떠나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행 가고 싶은 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Bravo My Life > 우중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팔꽃 피다 (6) 2011.11.24 개인정보 정리~ (0) 2011.10.14 계획 없던 야근 (2) 2011.07.29 나사조이기 (3) 2011.07.06 문득 (0) 2010.06.09 관련글 나팔꽃 피다 개인정보 정리~ 계획 없던 야근 나사조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