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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27

크리스마스에 가볼만한 양양 맛집 송이버섯남녀노소 누구나 볼거리가 많은 양양으로의 여행은 바다와 산 모두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다를 즐길 만큼 즐겼다면 산으로도 향해보자. 산이 좋은 양양인지라 산에서 내어주는 먹거리 또한 풍부하다. 양양의 산이 내어주는 산물인 양양송이는 잃어버린 입맛까지 돋워주는 귀한 식재료다. 송이는 맛과 향이 뛰어나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치 있는 으뜸 상품으로 꼽힌다. 설악산을 중심으로 산지가 형성된 양양송이는 해풍과 다양한 수림대를 지니고 있어 단연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양양에서는 매년 9월말경 송이 생산이 절정에 이르는 때에 맞춰 송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송이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금구이, 전골, 불고기, 덮밥, 영양돌솥밥등 다양하게 요리하여 즐길 수 있다.송이요리 맛집송이.. 2021. 12. 15.
덕소 고기국수 맛집 예봉고기국수 따끈한 고기국수와 보리밥이 생각날 때 주말 낮 점심 준비의 귀차니즘으로 찾은 예봉고기국수.출출한 마음에 무료인 보리밥으로 비빔밥을 만든다.고기국수 두개와 열무말이국수를 주문.반찬 및 물은 셀프이며 따뜻한 육수도 준비되어있다.금새 비빔밥 한그릇을 비웠다.곧이어 주문한 열무말이국수와 고기말이 국수가 나왔다.이전에 아들이 먹어본 후 너무 좋아하고 맛있어해서 다시 찾은곳.국수의 육수며 김치말이국수의 국물맛이 일품이다.김치 또한 말이 필요없다.국물까지 거의 비우고 다음 방문을 기대한다.다음에는 곱배기를 먹어야지.참고로 김밥도 맛있다. 2021. 8. 15.
현지인이 직접 뽑은 강원도 홍천 맛집 리스트 홍천군에서 메뉴와 맛, 위생, 시설, 서비스 등의 심사기준으로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하였다고 하니 믿고 방문하셔도 됩니다.리스트 중에 '내고향손두부'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입니다. 으뜸맛집명대표음식소재지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한우셀프구이, 늘푸름정식홍천읍 설악로 1265굴다리막국수막국수, 옹심이칼국수홍천읍 연봉로11길 24-36큰샛터막국수막국수홍천읍 소옥개로 104얼큰이손칼국수얼큰이손칼국수, 콩국수(여름)화촌면 굴운로 75번길 20-13신내나루민물매운탕, 백숙화촌면 홍천로 1213뚜레한우셀프구이, 불초밥두촌면 한계길 110옥선산장누룽지백숙, 낙지닭목살서석면 고분대월길 168두꺼비가든돈가스, 숯불구이류서석면 행치령로 113칡사랑메밀사랑막국수, 수육영귀미면 수타사로 372-5다능이능이오리백숙, 능이닭백숙영귀미면 수.. 2021. 7. 20.
춘천 샘밭막국수 후기: 동치미 육수의 담백함이 살아있는 로컬 맛집(정보 포함 업데이트) 따스한 봄날 홍천밭에 가는 길에 춘천의 소양강댐 아래 샘밭막국수를 찾았습니다.20년 전 제가 대학시절 때도 역사가 있는 곳이라고 했으니 오래된 막국수집입니다. 그때는 허름했는데 규모도 커지고 닭갈비도 파는군요.닭갈비 식당과 막국수 식당은 분리되어 있습니다.막국수동의 입구입니다.자리를 잡고 앉습니다.주전자에 물이 나옵니다. 슝늉과 비슷하지만 메밀국수를 끓인 물로 담백합니다. 육수가 나오는 냉면집과는 다르네요.국산콩으로 만든 손두부를 주문했는데 콩향이 강해 구수합니다. 막국수가 기대됩니다.막국수가 나왔습니다. 따로 나온 동치미 육술 붓습니다.먹을 준비 완료.고성에 갈 때면 꼭 들르는 막국수집이 있는데 그 곳 보다 단맛도 덜하고 감칠맛도 있습니다. 제대로 동치미가 숙성된듯 합니다.이제야 샘밭막국수 맛을 느끼다.. 2017. 4. 27.
사천 선진리성에서 만난 또다른 벚꽃의 빛, 여행의 마무리 (4/3)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이전 글 → 남해 벚꽃 드라이브와 이순신의 발자취, 그리고 멸치쌈밥 (4/3) 남해에서 맛있게 멸치쌈밥을 먹고 창선대교와 삼천포대교를 건너 사천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귀경하는것이 아쉬워 사천팔경을 검색하니 「선진리성의 벚꽃」이 검색됩니다. 차를 돌려 이번 여행의 종착지 선진리성에 도착했습니다. 선진리성 앞에서 엄마에게 애교떠는 똘망이.축제 분위기가 한창입니다.성 위에 많은 벚꽃들이 개화하였습니다.닿지는 않지만 잡으려 뜁니다.길가의 벚꽃이 아닌 공원의 벚꽃은 느낌이 좀 다릅니다. 인위적이기는 하지만 「아기자기」합니다. 한가로이 벚꽃 아래로 걸어봅니다.멀리 바다가 보입니다.이곳도 충무공께서 전적을 세우신 곳입니다.선진리성 기어 오르기.선진리성은 왜군이 축조한 성입니다. 사적20호로 등.. 2017. 4. 26.
남해 벚꽃 드라이브와 이순신의 발자취, 그리고 멸치쌈밥 (4/3)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이전 글 → 하동 십리벚꽃길, 천상화원을 걷다 (4/3)다음 글 → 사천 선진리성에서 만난 또다른 벚꽃의 빛, 여행의 마무리 (4/3)하동에서 남해로 이동했습니다.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오랜만에 만난 빨간색 남해대교. 옆에는 노랑대교가 한창 건설중입니다. 예전의 풍경이 조금 사라지는 느낌이네요.한가로운 남해의 바다. 다른 바다와 느낌이 틀립니다.남해군 진입을 알리는 이정표가 보입니다.남해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남해의 은은한 벚꽃이 환영합니다.하동의 벚꽃과는 다른 은은한 느낌. 하동에서 하두 벚꽃눈호강을 해서 감흥이 떨어졌습니다.그리도 행복합니다.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하신 관음포 앞바다입니다. 김훈의 '칼의노래' 가 생각납니다.이순신 바다 공원에서 노.. 2017.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