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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요리 & 집밥/집밥·한식·가정식11

앵두주 담그는법 및 효능 앵두는 출하 기간이 짧은 과실이므로 6월 중하순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당분은 100g에 13~17g을 함유하고 그 60% 이상이 과당이다. 산은 75%가 사과산이다. 비타민 함량은 많지 않다. 빨간 색소는 안토시안계이며 물에 녹는다. - 재료: 앵두 300g, 설탕 30g, 소주 900ml - 앵두주 만드는 방법 1. 꼭지를 뽑아내고 물에 깨끗히 씻는다. 2. 물기를 완전히 없앤다. 3. 모든 재료를 함께 담근다. 4. 마시는 건 3개월 정도면 가능하나 과실은 건지지 말고 6개월 이상 그대로 둔다. 껍질의 색소가 물에 녹아나와 엷은 핑크색이 된다. 은은한 향기와 달고 신맛이 나는 맛좋은 과실주다. 스트레이트, 언더록이 제격이다. 건져낸 과실은 그대로 또는 가미를 넣어서 먹는다. 기침에 좋아 꿀물에 1작.. 2021. 6. 23.
돼지고기 더 맛있게 먹는 방법 10가지 돼지고기를 더 맛있게 먹는 기본 원리돼지고기는 부위마다 특징이 다르고, 신선도·해동·밑간·양념 선택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크게 납니다. 아래에서는 돼지고기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1. 부위별 특징을 알면 조리법이 보인다삼겹살 : 지방과 살코기가 적당히 어우러져 있지만 결은 단단합니다. 구이·볶음에 적합하며 익히면 지방이 부드러워져 고소합니다.목살(목삼겹) : 지방 비율이 더 높고 삼겹살보다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구이, 양념구이에 가장 활용도가 좋습니다.돼지갈비 : 근육 사이에 지방이 박혀 있어 양념 바비큐용으로 적합합니다.안심 : 가장 부드러운 부위로 스테이크나 완자 요리에 적합합니다.등심 : 담백하고 부드러워 폭찹, 돈가스에 활용하기 좋습니다.2. 누린내가 난다면 신선도를 먼저 .. 2007. 8. 17.
후루룩 넘어가는 담백한 맛! 속 든든한 아침 국 * 출처: 레이디경향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요즘, 따뜻한 국 한 그릇이면 몸도 마음도 한결 든든해진다. 특히 입맛 까칠한 아침에는 담백한 국물이 제격. 저녁에 육수와 재료를 손질해 두면 바쁜 아침 시간에도 간단히 만들 수 있다. 풋고추 어묵국 재료 모둠 어묵 200g, 풋고추 5개, 다진 마늘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국물 재료(국멸치 15g, 무 1/3개, 물 4컵) 만들기 1 어묵은 한잎 크기로 썬 뒤 체에 담고 뜨거운 물을 끼얹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2 풋고추는 어슷썬 뒤 찬물에 헹궈 씨를 뺀다. 3 국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무는 3×4cm 크기로 도톰하게 썬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국멸치와 무를 넣어 끓이다가 국물이 우러나면 멸치는 건져낸다. 5 ④에 어묵과 다진 마늘을 넣고 끓.. 2007. 3. 21.
육계장 조리법 육개장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육개장. 영계백숙. 장어구이 이정도 쯤이야(중)1인분10분221Kcal 주재료 쇠고기(업진육) 200g(육수 낼 때 사용한 것), 대파 1뿌리, 데친 고사리 100g, 달걀 1개, 숙주나물·느타리버섯 100g씩, 육수 6컵, 식용유 1큰술, 고춧가루 2큰술(식용유와 고춧가루 1:2), 소금 약간 부재료 쇠고기 육수 : 쇠고기(업진육) 200g, 물 8컵, 대파 1뿌리, 마늘 5쪽, 생강 1톨 양념장 : 다진 파·다진 마늘 1큰술씩, 고추장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쇠고기 육수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분량의 재료로 육수를 만든다. 물 8컵에 쇠고기, 대파, 마늘, 생강을 넣고 40분간 끓인 뒤 면보에 거른다. 고기는 결대로 찢.. 2006. 12. 26.
동파육 돼지고기의 다양한 요리를 즐기면서 오늘은 문득 동파육이 생각났다.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아서 그런지 -_-; 이번 주말에 꼭 해먹어야지. 요리가 좋아지니 이건 무슨 조화인지...ㅋㅋ 출처:http://tong.nate.com/dofkd98/3530716 2005.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