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다이어리(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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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2000!
종합주가지수 2000 돌파! 그냥 좋다.
2012.02.08 -
11월 무제
11월의 마지막주 비가 내렸다. 예년같지 않은 따뜻한 날씨에 비까지 내리니 왠지 낫설게 느껴지는 오후. 매일 똑같이 출근해서 일하고 밥먹고 일하고 퇴근하고 하는 일상이 지겹다. 짜릿한 청량제와 같은 기분전환이 필요한 시기지만 여러 사정상 그럴 수 도 없고 그래서는 안된다. 올가을 들면서 원칙과 목표를 세워서 나쁜습관을 버리려고 몇몇 변화를 시도했다. 스마트폰이 있어 그런 목표 설정과 자기점검이 많이 편리해졌다. 한달 한달 늘 다시 시작이다.
2011.11.28 -
사가정역 - 장안동 벚꽃길 - 중랑천 코스
걷기 코스를 바꿔서 장안교를 넘어 중랑천변을 걸었다. 코스모스도 피어있고 바닥도 완만해서 최적. 우레탄으로 푹신~ 대략 5km넘게 걸었네.
2011.09.30 -
사가정역-중곡동-어린이대공원 코스
퇴근 후 사가정역에서 욱이 모자 만나 걷기 시작. 코스가 그리 좋지 않다. 보도블럭도 울퉁불퉁...유모차가 가기에 좀 ... 주차된 차도 많고. 골목길 쪽으로 코스를 변경해 볼 계획.
2011.09.28 -
가을이의 미투데이 - 2011년 7월 15일
분리수거하고 동행보며 집앞 책방 변호사에 대해 논하다.(me2mobile) 2011-07-15 00:10:45 이 글은 가을이님의 2011년 7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07.15 -
간절했던 금요일
복잡했던 한주가 끝나고 찾아온 금요일. 주말을 보내고나면 또 다시 시작이지만,이번 주말은 소중할것같다. 항상 햇빛만 들면 사막이 된다는 말처럼...함든 상황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것같다. 항상 다짐하지만 세상의 중심이 되는게 중요하다.이끌려 다니고 정신차리지 못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원치 않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정신 바짝 차리자."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