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고 싶은 날

폰수리 받고나니 이렇게 좋은걸.다운 재부팅 현상 싹 사라짐.다시 안드로이드 올리고 이것저것 어플깔고 안정감이 넘친다.(me2mobile) 2011-03-22 18:43:04 이 글은 가을이님의 2011년 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HD2 수리중.발열 때문에 잦은 재부팅에다운.구로SKT방문수리의뢰.1시간 기다려달라 하는데 분석만 하는건지 고치는건지 모르겠다(me2mobile) 2011-03-17 10:12:57 A/S 결과는 메인보드 문제뿐 아니라 카메라 문제도 발생해서 월요일에나 찾으러 가야되는… 80분동안 기다렸는데… 그래두 문제점을 찾고 해결할 수 있게되 다행. 2011-03-17 11:50:35 제안서 발표대기중.엄청 고생들 했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me2mobile) 2011-03-17 15:32:39 이 글은 가을이님의 2011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정기승차권과 신용카드를 같이 넣어두어 신용카드가 지하철요금을— 얼른 다시 게이트나가 900원 정산하고 정기승차권으로 개찰. 찰라에 810원 날아갔군. 지하철요금 10%할인되는 카드라 ㅋ(me2mobile) 2011-03-16 18:53:55 이 글은 가을이님의 2011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꽃샘추위.세계가 일본 지진으로 혼란스럽다. 재난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그러기에 안타깝고 불쌍하고 가슴아프다.(me2mobile) 2011-03-15 22:11:11 이 글은 가을이님의 2011년 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하루종일 fp 때문에 회의에 작성에 강남나와 있었다. 저녁도 먹고 퇴근중. 내일은 양평에서 우리 본부 워크샵이네. 쉼표를 찍고 가야지.(me2mobile) 2011-03-10 20:38:40 정기승차권 정말 잘샀다는 생각이…최고!!(me2mobile) 2011-03-10 20:39:46 이 글은 가을이님의 2011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배탈나서 고생했다.살살먹어야지.3월이되도 꽃샘추위로 쌀쌀.제안서 시즌이라 바쁘다.(me2mobile) 2011-03-07 20:03:56 이 글은 가을이님의 2011년 3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삼성카드를 주카드로 사용하면서 나에게 맞는 카드가 어떤게 있을까 고민하던 중 발견한 카드. 카드 신청한지 며칠만에 수령했다. 사실 지금으로써는 카드 지출을 줄일려고 하니 많이 사용하지 않을것이다. 리터탕 60원 청구할인 --> 리터당 70원 청구 할인되는 KB 프랜드카드가 있다. 대중교통10% 청구할인 --> 정기권 사용중. 단 택시 업종과 버스도 할인되므로 그때 사용하면 알맞을것 같다. 통신업종 10% 청구 할인 --> 스마트폰 및 피쳐폰 자동이체 카드를 해당 카드로 변경했다. 월 평균 6~7만원을 사용하므로 6~7천원 정도 할인받을 수 있다. 음식점, 커피, 편의점,약국도 10% 할인 혜택이 있는데 2구간(60만원)이상 사용해야 가능하므로 용돈 전용카드로 본다면 그렇게 까지 쓸 일은 없을것이다. 카드..

2월28일 정기권을 구매했다. 가격은 39,600원. 거기에 초기 카드값 2,500원. 집에서 회사까지 왕복 2,400원이 소요되고 평균 출근일수를 22로 따진다면. 2,400 x 22 = 52,800 원. 13,200원이 절약되는 샘. 거기다가 월 60회 이용 가능 횟수에 16회가 보너스로 남으니까 외근이 잦은 나로써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진작 이 카드를 사용할껄. 버스 환승 안되는게 단점이라고 하는데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카드인듯 하다. 나 처럼 출퇴근 거리가 먼 사람에게 적합한 카드인듯 하다.

3월 즐거운 일만 있기를. 분당kt가는중.(me2mobile) 2011-03-02 13:12:04 이 글은 가을이님의 2011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내복벗고 가볍게 출근.이번 겨울 참 길었다.(me2mobile) 2011-02-22 08:18:59 지하철정기권이 3만원후반이다.주 교통편이 지하철인 나에게 1만원이상 절약되는 아주 좋은 카드인듯.월60회 사용가능.단 버스로 환승은 불가.(me2mobile) 2011-02-22 19:29:07 이 글은 가을이님의 2011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