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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초과 내 블로그에 트래픽 초과가 나타날 줄이야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500M라는 넉넉한괜찮은 전송량인데. 오늘 원인을 분석해본 결과 과다한 용량의 메인 이미지가 트래픽 초과에 큰 역할 한것을 발견했다. 무려 500Kbyte나 됐으니 메인에 1000번 못되게 접속해도 트랙픽 초과가 나타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미지를 아주 얍실한 작은 사이즈로 바꾸고 트래픽을 과하게 만드는 요인들을 제거했다. 오늘은 괜찮을라나...ㅎㅎ 2006. 11. 28.
무선 공유기의 보안설정 무선 공유기의 보안설정을 아십니까! 거의 모든 가정에 초고속 인터넷이 이용될 뿐만 아니라, 한 대의 인터넷 회선으로 여러 대의 컴퓨터를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해 공유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죠. 그중에서 별도의 랜 선이 필요 없는 무선 공유기를 이용해 데스크 톱 PC와 무선 랜 카드가 내장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은 일반 공유기 하나로 여러 대의 PC에, 보기만 해도 복잡한 랜 선들을 꽂아 인터넷을 사용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아예 무선 통신이라는 개념이 일반화 됐으니, IT 기술의 발전은 정말 빠르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많은 무선 공유기 사용자 중에서 보안을 고려하는 사용자들은 과연 몇 %나 될까요? 정보보호뉴스 취재팀 얼마 전 뉴스 검색 도중 국내와 해외.. 2006. 11. 27.
사랑은 배려. 그 사람의 단점까지 사랑하지 않으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지금 당신은 정말로 그 사람의 단점, 아픔까지 사랑하고 있는가? 바로 지금. 2006. 11. 27.
청소와 정리 일어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대대적인 청소와 정리를 시작했다. 옷방도 정리하고 베란다의 창고도 정리하고... 옷방의 베란다도 정리하고, 작은방도 정리하고... 욕실청소며 거실 청소며, 가진건 잘 버리진 않는 성격에 그 동안 묶혀놓았던 잡지들이며 필요없는 책들의 모두 분리수거했다. 소유는 집착을 부르고 집착은 번뇌를 부른다는 말처럼 버려야 할 때인것 같다. 낙엽들 처럼. 조금은 지치지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인것 같아 기분이 좋다. 맥주 투캔과 저번에 마트에서 사놓은 오징어를 안주삼아 하루를 정리하고 있다. 2006. 11. 25.
초등학교 동창회 청룡초등학교 1회 동창회. 11월 18일 신림동에서... 나 정호 윤서~ BOX 86에서 시원한 맥주를 먹으며. 순대타운 이후 여기가 2차지? 나와 지연이.. 2차를 어디로 갈까 헤메다 한컷. 뒷줄 윤서,나 앞줄 정호,창미,지연이,경옥이,경옥이 나와 정호. 20년만에 본 친구들 넘 반가웠다. 세월 정말 빠르구나. 가끔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단다. 그때의 모습을 지금도 발견할 수 있으니 그 기쁨이란... 2006. 11. 25.
피아노 선율이 가슴을 누른다는거 피아노 연주곡들을 들으며 예전에 느끼지 했던가슴의 피아노 선율의 울림을 느꼈다. 계절탓도 있어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만, 그 울림이 연주곡의 가사인듯하다. 계속 들으면 어떨 느낌이들까. 어제 팀장회식이 있어서 조금 과음을 했는데 점심 먹은 후로 거의 정상 컨디션이 됐다. 역시 밥이 좋아. 지금 듣고 있는 메이비의 음악은 부드럽고 편안하다. 가사는 좀 슬픈부분이 많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깐 눈좀 부쳐붙여야겠다. 2006.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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