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든글1148 손싸개한 똘망이(11일) 벌써부터 손을 자꾸 움직여 손싸개를 해줬어요. 해숙이가 직접 만든 손싸개. 똘망이 손이 커서 선물받은 손싸개는 쓸 수 없더라고요 ^^;; 2009. 5. 31. 초점책과 공갈 젖꼭지(11일, 5월의 마지막날) 초점책 보는 똘망이... 빠는 욕구가 강해서 공갈 젖꼭지를 가끔 물려줍니다. 왜 눈이 슬퍼지나 했더니 응가를 ㅋㅋ 2009. 5. 31. 10일된 똘망이(동영상) 10일된 똘망이의 밥먹는 모습. 모유가 모자라 분유 보충~ 많이 먹고 튼튼쑥쑥!! 2009. 5. 31. 똘망이는 식사 중(10일) 혼합 수유를 하는 똘망이. 벌써부터 놀아달라고 합니다. 식사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현재 몸무게는 3.65KG입니다. 태어나서 살이 약간 빠진다고하는데 정상으로 회복했어요. 귀여운 표정을 잘짓는 똘망이. 그래서 오늘도 귀여운 표정하나~ 2009. 5. 30. 똘망이 발(10일) 똘망이의 발. 내 발하고 넘 닮았다. 열흘이 되서야 네 발을 자세히 보는구나. 사랑한다. 2009. 5. 30. 이른 아침 똘망이(9일) 밥먹이려고 데려왔는데 똘망한 모습~ 푹잤나보네 똘망이. 예전 같으면 일어날까 말까 뒤척이던 시간에 사진찍고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다니 나도 참...ㅎㅎ 그래도 아침이 즐겁다. 2009. 5. 29.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9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