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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09. 6. 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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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4~6.3
할레드 호세이니 | 이미선 역 | 열림원

베스트셀러가 될 만한 책이다.
아프카니스탄의 현실이며 문화, 전통 그리고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
정말로 잘 쓰여졌다. 가슴 잔잔한 감동.
아랍인들을 무시하고 아프칸인들 모두를 테러리스트로 매도한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의 과거와 현재의 느낌이 아프카니스탄과 교차되는것일까?
우리나라랑 유사한 점이 참 많은것 같다.

텔레반.
그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힘들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이책은 보여준다. 아프카니스탄인들의 아픔과 현실을 이해하고 싶다고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권한다. 아프카니스탄 사람은 텔레반이 아니다.

“도련님을 위해서라면 천 번이라도 그렇게 할게요.” 
아미르와 하산. 그들이 아프칸의 어딘가에 뛰어 놀고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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