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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처럼 - 우중사색 2009. 6. 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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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1~6.19
김별아

세계문학상 1억원 당선작이라길래 기대를 걸고 봤으나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책.
나쁘게 말하자면 그 때 출품된 작품들이 고만고만했나보다.
솔직히 책을 다 읽고 별 느낌이나 감흥이 없다. 진흥왕부터 진평왕까지의 시대. 그 시대속의 미실의 섹스 스캔들.
그냥 읽어본걸로 만족. "선덕여왕"의 흥행에 힘입어 베스트셀러가 되는건 좀.
"사랑으로 천하를 얻은 신라여인 미실"이라는 문구도 넘 상업적이다.
그렇게 많은 내용을 자극적으로 표현해야만 미실에 대해서 보여줄 수 있었을까?
 여러 등장인물과 미실의 성적 관계로 내용은 이끌어져 오고 결론 지어진다. 관계표를 보지 않으면 이해가 어렵다.
소재가 좋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한다. 하지만...
(요즘따라 읽는 불만이 늘어나는 이유는 --> 낚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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