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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사랑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09. 6. 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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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9~6.10
막스 뮐러| 차경아 역| 문예출판사

감성이 많이 사라져 버린것일까?
역자는 고등학교때 이 책을 읽고 감흥을 받았다는데,
너무 철학적이라 좀 어렵고 난해하다. 집중이 안되는 책. 몇줄 읽고 무슨말인지 몰라 다시 읽어보게 되는 책이라고나 할까...
주관적으로는 번역문학의 한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사랑의 방식 방법 그리고 올바른 사랑이란.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 볼 생각이다. 끝까지 읽기 위함을 위한 책이 되어 아쉽다.
유명한 책이기에 나의 모자람을 탓하는게 맞을듯하다.

마지막으로 인상 깊은 한 문장.
"너의 오빠라도 좋다. 너의 아버지라도, 무엇이라도 되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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