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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법 낙천적인 사람 되겠다고 결심을 하면 어떠한 힘든 상황도 새롭게 생각하고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상황에 대한 태도만 바꾸어도 그 어떠한 상황도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긍정적인 태도에는 유익한 전염성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갖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도 직접 뛰어들어서 주위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무슨일이 생겨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겠다고 결심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바로 그 같은 사람 될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먼저 긍정적인 사람 된다면 주변의 사람들도 함께 행복해 질 것입니다. 그게 바로 곧 긍정적인 태도가 갖는 전염성의 힘입니다. -Terry Hamton / 로니 하퍼 '고래뱃속 탈출하기' 中 명언 2011. 11. 8.
메모의 7가지 기술 ①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라.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것이 메모의 법칙이다. ②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독자적인 방법을 고안할 능력이 있다면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면 되지만, 그럴 능력이 없다면 우선 눈에 보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즉 일을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③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라. 메모할 때 반드시 '글자'만 쓰란 법은 없다. 자신이 보고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으면 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메모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④ 중요 사항은 한눈에 띄게 하라. 메모하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시간이 지난 후 다시 검토했을 때 중요한 부분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좋은 메모다. ⑤ 메모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라. 하루에 한 번이라도 수첩과.. 2011. 11. 4.
가을 청평 나들이(10/23) 걷기 운동을 시작하면 주말마다 가까운 근교에 소풍을 간다. 차를 가져갈 수 도 있지만 산보 여행의 맛을 살리기 위해 대중교통을 선택했다. 이번 목적지는 청평. 경춘선의 개통으로 전철로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 가을 당일 여행에 딱이다. 도시락과 음료수(맥주 등)을 가방에 짊어지고 청평으로 향한다. 2011. 11. 3.
건강음주법 7계명 "덜 취하고 빨리 깨게" 건강음주법 7계명 술의 해독을 알지만 피할 수 없는 연말 술자리. 가급적 천천히 마시며 건강비법을 지키면 술의 해독을 줄일 수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13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의사협회 강당에서 ‘과음은 병이다’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갖고 과음의 해독이 흡연 못지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모임이 이어지는 연말에 건강을 내세워 술잔을 뿌리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많은 사람은 ‘술 권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 술의 해독을 줄여야 한다. 이런 현실 때문에 술에 덜 취하거나 숙취에서 벗어나는 온갖 비법이 나돌고 있다. 의사와 한의사의 도움말로 각종 음주 비법들의 타당성을 짚고, 연말에 술의 해악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는 ‘건강 음주법’을 알아본다. ●워밍업을 하라 숙취.. 2011. 11. 2.
30, 40대 직장인 건강관리 '30대 회사원 잠자다가 급사하다', '40대 임원 중풍에 걸리다'라는 신문기사나 뉴스가 우리를 경악하게 만든다. 30~40대에 왜 이런 끔찍한 병이 걸리는 걸까? 가장 중요한 원인들은 유전, 스트레스, 과음, 담배, 활성산소 등이다. 유전적인 것은 동맥경화증,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으로 인한 심근경색이나 뇌졸증이다. 술과 담배로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주당파와 줄담배파(?)는 나름대로의 지고한 의견은 가지고 있다. 술 취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모든 걱정이 잊어지고 내뿜는 담배 연기에 스트레스가 아스라이 날아간다고! 계속된 과음은 지방간을 만들고, 간기능을 헤치고, 간경화와 간암도 만든다. 또한 두뇌의 세포를 파괴하여 건망증과 심지어 치매까지도 생길 수 있다. 담배를 피면 두뇌회전(?)이.. 2011. 11. 2.
전원생활도 재테크다…귀농ㆍ귀촌 시골생활 10계명 (1)귀농 즉시 농지원부에 등록하고 농업인이 되라 직장 은퇴 후 귀농·귀촌시 곧바로 농지원부에 등록해 농업인의 신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농업인은 농민을 법으로 정의한 용어다. 농업인은 1000㎡ 이상의 농지를 확보해 연간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해야 한다. 농업인의 지위는 매우 중요하다. 이를 인정받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세금 등 각종 지원혜택에서 큰 차이가 난다. 그래서 농지원부에 등록해야 한다. 농지원부가 작성되어 있으면 농업인의 지위가 추정된다. (2)농지원부의 혜택을 놓치지 마라 농지원부에 등록한 뒤 8년 이상 재촌·자경하면 연 2억원 범위 내에서 양도세가 100% 감면된다. 또한 3년 이상 재촌·자경하고 양도할 경우에도 대체농지(면적 2분의 1 이상, 가액 3분의 1 이상)를 확보하면.. 2011.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