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90 개야리 홍천강에서 낚시하다 몇주 동안 벼루던 낚시 여행을 떠났습니다.낚시 경험이 없는지라 버벅대는 모습.줄에 문제가 ...물이 맑았습니다. 마음도 맑아지는듯 했습니다.해숙이와 은정이는 답답한듯 기다립니다. 모두들 모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낮 술도 몇병. 강이 보이니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점심먹고 다시 시도. 사믓 즐거워 보입니다.이그 뭔가 걸린듯. 돌뿌려였습니다. -_-전날 비로 인해서 고기들이 입질을 하지 않습니다.고기는 포기하고 고기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야외에서 먹는 고기맛 좋죠.캠프파이어의 시간. 불꽃놀이도 했답니다.뭐가 그리 좋은지. 비록 한마리도 낚지 못했지만 사서 메운탕도 해먹구 즐거웠습니다.자연 참 좋은거죠. 2005. 10. 11. 쏘가리 매운탕 맛있게 끓이는 법|비린내 없이 깔끔한 민물매운탕 레시피 쏘가리 매운탕 맛있게 끓이는 비결민물고기 중에서도 귀하고 담백한 맛으로 사랑받는 쏘가리. 제철에 손에 넣기만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요리가 바로 쏘가리 매운탕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쉽게 끓일 수 있도록, 기존 레시피를 조금 더 정리해 업데이트(2025년 11월)한 버전으로 소개합니다.재료 준비쏘가리 3마리무 1/3개청량고추 3개대파 1대느타리버섯 100g깻잎 10장애호박 반 개양파 반 개고춧가루 2큰술다진 마늘 1큰술다진 생강 1작은술국시장국 1큰술청주 1큰술소금·후춧가루 약간다시국물(멸치·다시마)민물새우 한 줌쏘가리 매운탕 만드는 방법1. 손질하기쏘가리는 깨끗이 씻어 알맞은 크기로 토막 냅니다. 비늘과 내장, 핏물 제거는 비린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2. 채소 준비무는 얇게 저며 네모지게 .. 2005. 10. 7. 캠핑장에서 즐기는 꺽지 매운탕|직접 낚아 만든 자연 그대로의 한 끼 캠핑에서 직접 잡은 꺽지로 끓이는 매운탕강가에서 캠핑을 하다 보면 가끔 예기치 못한 선물을 받기도 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꺽지입니다. 낚싯대를 드리운 지 얼마 되지 않아 톡톡 건드리는 입질, 그리고 건져 올렸을 때의 손맛은 캠핑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줍니다. 오늘은 이렇게 직접 잡은 꺽지로 만드는 캠핑용 매운탕 레시피를 소개합니다.재료 준비꺽지 2마리 (현장에서 바로 손질)대파 2뿌리미나리 1/2단깻잎 10장쑥갓 100g다진 마늘 1큰술고추장 2큰술고춧가루 2큰술캠핑에서는 복잡한 재료보다 준비해온 기본 양념과 현장에서 구한 생선만 있어도 충분히 깊고 시원한 국물을 낼 수 있습니다.캠핑장에서 만드는 꺽지 매운탕1. 꺽지 손질잡아온 꺽지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비늘과 내장을 제거한 후 3~4토막으로 썰어.. 2005. 10. 7. 캠핑장에서 즐기는 꺽지 낚시 실전 테크닉|스피너 vs 그럽웜 완전 정리 캠핑과 함께 즐기는 꺽지 낚시계곡 캠핑을 떠나 텐트와 화로를 세우고 나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것이 바로 낚싯대입니다.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꺽지 한두 마리만 낚아 올려도 그날 캠핑은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꺽지는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토종 어종으로, 소박하지만 깊은 손맛을 선사하는 낚시 대상어입니다.이 글에서는 쏘가리와 비교하면서 꺽지의 특징을 정리하고, 캠핑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꺽지 낚시 실전 테크닉을 소개합니다.꺽지 낚시의 매력, 왜 ‘선비 낚시’일까?꺽지 낚시는 장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낚시입니다. 낚싯대 한 대에 작은 태클박스 하나, 그리고 계곡을 따라 여유롭게 걸어 다니며 포인트를 찾는 과정 자체가 힐링입니다.욕심 부리지 않고 몇 마리만 만나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대상어계곡 캠.. 2005. 10. 5. 웜 쉽게 끼우는 방법 정리 (지그헤드 + 웜 세팅 기초) 웜 끼우기, 왜 신경 써야 할까요?루어낚시에서 같은 웜과 같은 지그헤드를 쓰더라도, 어떻게 끼우느냐에 따라 액션과 입질 확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첨부된 그림을 기준으로, 처음 웜을 써 보시는 분들도 따라 하기 쉬운 방식으로 지그헤드에 웜을 정확하게 끼우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준비물과 기본 개념필요한 준비물지그헤드 (Jig Head)소프트 웜 (Soft Lure)플라이어 또는 뺀치플라이어나 뺀치는 지그헤드 바늘을 아주 약간만 벌려 주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바늘 모양이 망가지거나 웜이 찢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서 다루셔야 합니다.1단계: 지그헤드 바늘 살짝 벌리기먼저 그림 1처럼 지그헤드를 손에 쥔 뒤, 그림 2처럼 플라이어(뺀치)로 바늘 끝 부분을 아주 조금만.. 2005. 10. 5.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여행기 여럿이는 많이 여행 다녔지만,둘만의 여행은 신혼여행하고 재작년의 포천 여행 이후로 드물었는데 이번에 다녀왔습니다.고민끝에 고른곳은 태안반도의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서해대교를 건너고 있는 중이죠. 옆에 미옥이도 약간 보입니다.굴따는 모습인데요, 물이 들어오던때라 조개는 보기 힘들더군요. -.-; 조개구이~!!적지 않은 실망감(연인들의 여행지라기 보다 단체여행이나 낙시여행으로 적합)으로 이것 저것 해먹고 피곤이 몰려온 해숙이가 방에서 자고 있는 동안 잠깐 나왔습니다. 낙조를 볼려고 했는데 해는 이미 졌더군요.두둥실 떠인는 배가 운치있습니다.벌써 아침이 밝았고 바람쐬로 해변을 걸었습니다.짐을 정리하고 추억의 사진 한방을 찍었어요. "여름날의 추억"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분위기죠. 사람이 떠나 해변은 쓸쓸합니.. 2005. 9. 26. 식당에서 실패하지 않는 주문법 8가지: 제대로 알고 먹는 현실 가이드(2025년 업데이트) 식당에서 실패하지 않는 주문법 8가지식당에 가면 누구나 한 번쯤은 ‘괜히 이걸 시켰다’ 싶은 경험이 있습니다. 전문점에 갔는데 엉뚱한 메뉴를 골라 실망하거나, 바쁜 시간대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을 주문해 오래 기다리는 경우도 흔하죠.아래에서는 과거의 과장된 괴담은 모두 걷어내고, 2025년 기준으로 실제로 도움이 되는 ‘똑똑한 메뉴 선택법’을 정리했습니다. 식당에서 실수 없이 만족도를 높이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1. 전문점에서는 시그니처 메뉴를 선택하기냉면집, 돈가스집, 설렁탕집 등 전문 메뉴가 있는 식당은 대부분 주력 메뉴의 품질을 가장 신경 써서 운영합니다.리뷰에서 사람들이 많이 먹는 메뉴 확인오픈 키친이면 실제로 조리되는 메뉴 비율 관찰직원에게 “이 집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메뉴는요.. 2005. 9. 13. 촉촉하고 진한 중국식 돼지고기 수육(동파육 스타일) 만드는 법 중국식 스타일의 진한 돼지고기 수육(2025년12월 업데이트)보쌈처럼 먹어도 맛있고, 밥반찬이나 손님상에도 잘 어울리는 중국식 돼지고기 조림입니다. 삼겹살을 향신 채소와 함께 천천히 조려 내면 윤기 흐르는 동파육 스타일의 깊은 풍미가 살아납니다.기름기를 한번 빼고 조리하기 때문에 느끼함 없이 부드럽고, 청경채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재료삼겹살 600g(2~3덩어리)생강 1톨(편으로 썰기)통마늘 5쪽청주 2컵간장 1/2컵흑설탕 1/2컵(또는 황설탕 가능)청주 추가 1/2컵(중간 과정에서 사용)통후추 약간양파 1개파채·삶은 청경채 약간(곁들임용)만드는 법1. 삼겹살 기름기 제거하기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 삼겹살을 통째로 넣는다.약 15분간 데쳐 겉면의 불순물과 기름기를 제거한다.건져내.. 2005. 8. 18. 홍천 여름 휴가기 휴가 내내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다 토요일에 날을 잡아 홍천에 다녀왔습니다.일찍 출발에서 도로는 한산하더라고요.먼저 도착한 조카 혜원이와 승연이 ...대아에 물 받아놓고 수영을 즐깁니다.애들이고 싶다.날은 더웠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즐거워하는 와이프 혜숙이와 조카 승현이.고대하고 기대하던 바비큐를 했답니다.훈연제는 느릅나무를 사용했고요,침니스타터 첨 써보는데 성능이 예술입니다.정말 맛있더라고요.어른들도 좋아하시고...형의 물먹는 장면이 예술로 잡혔습니다. 병이 술병이라고 소주가 아닙니다. ㅋㅋㅋ오후에는 가까운 개울로 이동, 발을 담갔죠.그 시원한 개울물 잊을수 없네요.형과 형수 그리고 승연이.누나와 승연이... 다정스럽죠?정말 좋아 하더라고요.물을 어찌나 좋아하던지... 역지 애들은 물만한게 없습니다.아 .. 2005. 8. 17.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