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똘망승욱이(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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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이가 산후조리원으로 옮겼어요(7일)
똘망이가 산후조리원으로 거쳐를 옮겼어요. 저녁을 맛나게 먹고 휴식을 취하는 똘망이예요. 지금도 자고 있네요. 엄마 옆에 귀엽게 ~ 아마도 3~4시간후에는 배가 고파질테니 0시가 가까워지면 잠에서 깰듯해도. 병원에 있는 동안 똘망이를 별루 못봤는데 이제는 맘껏보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공기청정기며 가습기 에어컨 컴퓨터등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외적으로는 편안한(?) 2주를 보낼 수 있을듯 합니다. ^^; 육체적으로 힘들더라도 저를 키워준 부모님의 고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죠... 아무리 힘들어도 모두 괜찮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09.05.27 -
똘망이 블로그 개설
똘망이 블로그를 개설했어요. 똘망이의 커가는 모습을 담은 후에 똘망이가 좀 크면 선물할려고요 ^^ http://www.ddolmang.com 똘망이 집 똘망이 소식은 모두 똘망이 집에서~
2009.05.26 -
입벌리고 잠자는 똘망이(6일)
아빠를 닮아서 입벌리고 자는 똘망이. 엄마도 벌리고 자는것 같던데..ㅎ 모유 먹다 잠들었다고 하네요.
2009.05.26 -
5일된 똘망이(폰사진)
해숙이가 MMS로 보내준 똘망이 사진. 눈을 활짝 떴구나. 봐도 봐도 너무 좋다.
2009.05.25 -
5일된 똘망이(폰사진)
해숙이가 MMS로 보내준 똘망이 사진. 눈을 활짝 떴구나. 봐도 봐도 너무 좋다.
2009.05.25 -
4일된 똘망이 동영상
4일된 똘망이. 똘망엄마가 좀 길게 찍어왔네요. 사랑해~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