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든글1148 젖먹는 똘망이+웃는 똘망이(8일) 젖도 거의 자면서 먹는 똘망이. 많이 많이 먹고 무럭무럭~ 신생아라 대부분을 잠으로 보내네. 아빠 일찍와서 좋지 똘망아~ 엄마는 깜짝 놀라던데 .ㅎ똘망이도 좋다고~? 2009. 5. 28. 똘망이와 함께 자는 첫날밤(7일) 한번 울어주고-진짜 응애 응애 우네요- 맘마 먹고 잠들었어요. 3시간 정도가 수유 주기같네요.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똘망이입니다. 이때가 엄마도 잘 시간인데 ... 아직~ 산후조리원에서 봐주는데 오늘밤 함께 잘 예정입니다. 셋이 함께자는 첫날밤이 되겠네요. 11시 30분경에서 12시정도까지 수유했으니까 3시 정도 되면 배고파 하겠네요. 그 때 일어나서 새벽 간식을... 뭐 꼭 주기적은 아니겠지만 바램입니다. ㅋㅋ 2009. 5. 28. 똘망이가 산후조리원으로 옮겼어요(7일) 똘망이가 산후조리원으로 거쳐를 옮겼어요. 저녁을 맛나게 먹고 휴식을 취하는 똘망이예요. 지금도 자고 있네요. 엄마 옆에 귀엽게 ~ 아마도 3~4시간후에는 배가 고파질테니 0시가 가까워지면 잠에서 깰듯해도. 병원에 있는 동안 똘망이를 별루 못봤는데 이제는 맘껏보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공기청정기며 가습기 에어컨 컴퓨터등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외적으로는 편안한(?) 2주를 보낼 수 있을듯 합니다. ^^; 육체적으로 힘들더라도 저를 키워준 부모님의 고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죠... 아무리 힘들어도 모두 괜찮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09. 5. 27. 똘망이 블로그 개설 똘망이 블로그를 개설했어요. 똘망이의 커가는 모습을 담은 후에 똘망이가 좀 크면 선물할려고요 ^^ http://www.ddolmang.com 똘망이 집 똘망이 소식은 모두 똘망이 집에서~ 2009. 5. 26. 입벌리고 잠자는 똘망이(6일) 아빠를 닮아서 입벌리고 자는 똘망이. 엄마도 벌리고 자는것 같던데..ㅎ 모유 먹다 잠들었다고 하네요. 2009. 5. 26. 5일된 똘망이(폰사진) 해숙이가 MMS로 보내준 똘망이 사진. 눈을 활짝 떴구나. 봐도 봐도 너무 좋다. 2009. 5. 25.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9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