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

2001. 10. 29. 13:30Bravo My Life/우중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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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여진 하루에 맞추어 살아가는것도 잼있을듯하다.
신병들.
짜여진 하루가 있어
오로지 밥생각뿐이 없지 않은가.

가끔은 꽉짜여진 하루속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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