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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My Life/우중사색

떨어진 낙엽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01. 10. 30. 14:02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힘들었던 날들...
지금도 조금은 힘들날들...

이 어려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내 욕심이 내 나이만큼 커버린탓이라는 생각이든다.

계절은 어느덧 모든걸 버리고 있고 그걸 바라보는 내가 버릴 수 있는건 과연 무엇인지 묻고싶다.

욕심... 버려야하는데
자꾸만 커져가는 욕심에 내 자신이 두렵다.

버려야한다.
소유하지 말아야한다.

소유는 집착을 부른다.

주어진것에 만족하고 자신을 사랑하자.

가을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다가올 겨울이 그리 춥지만을 않을것 같다.

행복한 날들을 잊지말자. 다시 돌아올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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